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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7 햅틱폰과 햅틱2 비교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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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비교해보면 핵틱2의 가로 폭과 두께가 햅틱보다 늘어난 반면, 세로 길이는 약간 짧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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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하나 크기와 전면 키의 모양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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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모양이 다르다. 왼쪽이 기존 햅틱, 오른쪽이 햅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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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차이는 얼마 나지 않는다. 측면 버튼의 배치가 변경된 것을 알 수 있다. 위가 햅틱2, 아래가 기존 햅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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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위가 햅틱2, 아래가 기존 햅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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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2에 와서는 DMB 수신 안테나가 착탈식으로 변경됐다. 기존 햅틱은 내장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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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햅틱2. 5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햅틱1은 200만 화소.

지난 토요일, 기기변경 하려고 T월드에 찾아가서 앉아 있으니 햅틱2(SCH-W550/SPH-W5500) 찾는 사람이 꽤 된다. 잠깐 동안 3명이나 햅틱2에 관한 것을 물어봤다. 가격은 얼마냐, 기능은 어떠냐 등. 셋 다 햅틱1 가격이 얼마나 떨어졌는지도 물었다. 햅틱1의 떨어진 가격에 메리트를 느끼면서도 세련된 겉모습의 햅틱2를 보니 고민이 됐던 모양이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햅틱 구입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후속 제품이 나왔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제품을 보여주니 덥석 집어 들며 뭐가 변경됐는지 묻는다.

언론 보도나 광고 등을 보면 크게 변경된 게 없는 것 같지만 따져보면 꽤 된다. 일단 크기가 달라졌다. 기존 햅틱보다 세로 길이는 줄어들고 가로 폭은 조금 넓어졌다. 두께 역시 조금 두꺼워졌으나 아주 작은 차이인 만큼 쉽게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두 개를 한 자리에 놓고 보니 햅틱2가 더 안정돼 보이긴 한다.

버튼 모양과 배치도 변경됐다. 왼쪽 측면에 있던 게 오른쪽으로 가고, 오른쪽에 있던 게 왼쪽으로 갔다. 뭐가 더 편한 지는 햅틱폰을 써보지 않았으니 알 수가 없다. 햅틱2가 신형이어서 그런지 세련됨이 더하다.

DMB 안테나는 내장형이 아니라 착탈식으로 변경됐다. 안테나는 스타일러스 펜과 결합된 형태다. 햅틱과 햅틱2의 차이점 중 하나는 내장 메모리의 용량이다. 햅틱2는 4GB가 기본. 메모리 용량을 늘여서 안테나를 착탈식으로 해야만 했을까? 이건 기회가 되면 한 번 물어봐야 할 듯 싶다. 안테나 잃어버리는 사람도 있을 듯 한데.

카메라는 200만에서 500만 화소급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플래시도 달았으며 명함 인식 기능 등 새로운 기능이 몇 가지 들어갔다. 명함 인식 기능의 인식률은 나중에 한 번 테스트 해보고 다시 글을 쓸 예정이다.

내부적으로는 위젯이 추가됐다. 50개 가량의 위젯이 존재하며 이 위젯을 배경화면에 끌어다놓고 해당 기능을 재빨리 수행할 수 있다. 햅틱2가 지원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위젯 아이콘으로 제공한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다. 또 생활 속 타이머 등 재미있는 기능을 수행하는 위젯도 여럿 추가됐다.

햅틱, 그러니까 진동의 패턴을 사용자가 직접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내장되어 있다. 보니까 무슨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같은데 이거 만드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하다.

게임도 여러 종류 추가됐다. 골프 게임인 팡야의 재미도 진동 패턴 만드는 거 못지않다. 시간 때울 때 몰래몰래 즐기면 좋을 듯 하다. 예를 들어 예x군 훈련 같은 거 받을 때 말이다.

그리고 한 가지. 이 글은 삼성전자 애니콜사업부와 태터앤미디어, 제일기획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햅틱2의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쓰는 것이다. 옆에 광고도 걸려 있다. 앞으로 2달간 6회간에 걸쳐서 햅틱2에 관한 얘기를 쓰게 될 것이다.

2008/10/07 08:54 2008/10/07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