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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40D 출시 이후 빵빵한 스펙의 니콘 D300의 출시로 캐논 40D에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붙었었는데 삼성전자의 풀 터치 방식 MP3P ‘P2’에도 이러한 별명이 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내놓은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에서 휴대폰 기능을 뺀 풀 터치 방식 MP3 플레이어입니다. 아이폰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었다는 점을 제외하곤 다른 점이 거의 없네요.

무선랜이 적용되고 사파리가 탑재되어서 무선랜 지역에선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물론 가로 화면 보기도 지원되구요. 아이팟 터치의 감성적인 터치 UI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용량은 8GB, 16GB로 출시되며 가격은 32만 4,000원, 43만 4,000원으로 10월 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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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1:46 2007/09/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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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열린 삼성전자 옙 P2 발표회장에 다녀왔습니다. 28일까지 보도, 게재 유예 요청(엠바고)을 받아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삼성전자가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한 발표회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 T9 발표회가 처음이었죠. 개인적으로 T9은 구전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제품 출시 전, 블로고스피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방귀 깨나 뀌시는 분들(?)을 초청해 제품의 기본 컨셉부터 기능, 디자인,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진솔하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사실 개발자들이 해당 제품의 단점은 더욱 잘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단점이 왜 생겼는지, 단점을 커버할 기능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저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 리뷰어 분들이 감동(이랄 것 까지는 없겠지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제품도 괜찮았습니다(하나씩 줬었죠. 그 영향이 컸을 듯 -_-).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부팅 속도가 느린 점 등 단점도 눈에 보였지만 T9은 이런 것들을 커버할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나쁜 얘기가 나올 리가 없겠죠. 작년 글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T9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작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사업은 매출 부문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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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제품, 옙 P2는 3인치 올 터치 액정을 가진 영상 재생 MP3 플레이어입니다. 16:9 화면 비율을 가진 이 액정은 정전기 방식이어서 일반 감압 방식의 액정과 비교했을 때 빛 투과율이 좋고 반사율이 낮아 나은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크기는 작지 않습니다. 프라다폰과 비슷한 크기(P2가 더 얇습니다)? 여튼 자그마한 휴대폰만한 크기였습니다(아래에 스펙 들어간 슬라이드 사진이 있습니다). 두께는 9.9mm입니다. 이 액정 크기에 9.9mm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는 설명을 곁들이더군요. 다빈치와 같은 PMP 칩셋을 넣을까 고민도 했다는데 그렇게 되면 크기가 너무 커질 것 같아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MPEG4 형식은 SMS를 통해 컨버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P2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UI라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볼륨 조절을 제외하곤 제품에서 버튼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UI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컨셉입니다.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조작법. P2가 내세우는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아이폰 UI 다들 보셨죠? 그것과 비슷합니다.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다음 곡이나 다음 사진으로 넘어간다던지, 위 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그런 UI 말입니다.

행사장에서 발표하시는 분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보여줬던 그 제스쳐를 설명하더군요. 그것과 비슷하다고. 이러한 감성적인 부분은 UI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뷰어를 예로 들자면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종이가 넘어가는 것 같은 그래픽을 구현합니다. 뭐 이런 것들이 요소요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UI는 세 가지가 제공됩니다. 아이콘이 쭉 나열되어 있는 형태, 손가락을 위 아래로 스윽 스윽 문지르면 메뉴가 넘어가는 형태, 배경 화면을 내 마음대로 바꾸어 쓸 수 있는 형태 등. 메뉴 이름으로 말하자면 매트릭스, 코스모스, 마이스킨이랍니다.

블루투스는 2.0을 지원합니다. 2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동시에 패어링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면 총 3명이서 하나의 MP3 플레이어로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뜻이죠.

패어링 과정을 단순화시킨 것도 특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T9을 내놓고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은 부분이 “패어링이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었답니다. 이것을 버튼 두 번 터치로 단순화했습니다. 핀 넘버는 자동으로 입력되게 설계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핀 넘버가 0000 아니면 1111이라는 점을 착안해 이 두 개의 핀 넘버를 자동으로, 그리고 순차적으로 찾게 만들어둔 것이죠.

흠흠. 잠깐 써봤습니다만 UI는 조금 다듬어야 되겠더군요. 오동작이 적잖게 있습니다(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게 정전기 방식의 터치 액정 문제인지, 아니면 내부 소프트웨어 구동 상의 문제인지(예컨대 손가락을 스윽 스윽 문지르기 위해 액정에 손을 가져가면 그게 바로 ‘선택’이 되어 버리는)는 알 수 없지만 펌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면 좋겠군요. 아이폰 액정이 정전기 방식인지 감압 방식인지 아는 분? 정전기 방식이면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한편 삼성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YA-BS300), 블루투스 헤드셋(YA-BH270)도 함께 내놓는다고 하는군요.

이날 발표회장에선 P2와 함께 S5와 T10도 함께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징을 대략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S5(행사장에 샘플은 없었습니다. PT로만 소개)
K5 컨셉의 스피커 달린 MP3 플레이어
K5에서 가장 큰 불만은 ‘두꺼움’ 이었다며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
내부 UI는 T9의 그것과 같음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
AAC 지원됨
오디오 인 기능으로 타 MP3 플레이어나 기타 기기의 외장형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
알람 세팅 가능. FM으로도 알람 세팅 가능.
텍스트 뷰어와 게임 등 T9의 내부 프로그램은 대부분 포함

- T10
얇고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MP3 플레이어
친근감있고 재미난 UI가 특징
‘세미’라는 이름의 강아지 캐릭터가 전 메뉴에 등장함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사진 참조)
동영상 지원, 2인치 액정 장착
블루투스 지원. P2와 마찬가지로 2개의 헤드셋 패어링 가능.
T9 액정보다 훨씬 또렷한 액정 화면
T9 UI가 그대로 들어갔음(T9 UI가 괜찮았나보죠?)
UI는 제품 색상에 맞춰 다섯 가지 색으로 제공됨

이상입니다. 나중에 리뷰 올라가면 링크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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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삼성전자 측이 발표한 자료입니다. 사진만 쭉 봐도 대충 알아볼 것 같군요. 3개 제품에 관한 스펙과 컨셉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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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09:21 2007/08/28 09:21


디지털 기기를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는 시대다보니 제품 제조사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그저 그런 디자인이라면 값이 싸거나 ‘입소문’을 낼 수 있을 만큼 성능이 좋아야만 시장에서 외면 받지 않는다.

키스 MP3 플레이어는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독특함을 자랑하기 위해 제품 전면에 스와로보스키 크리스탈을 21개나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실버, 레드, 화이트 컬러의 3가지 커버를 제공해 매번 다른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이어폰 접촉부에 달린 크리스탈을 보면 이 제품이 디자인에 얼마만큼 신경을 썼는지 짐작이 된다.

키스 MP3 플레이어는 제품 전면에 21개의 스와로보스키 크리스탈을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3가지 컬러의 커버를 제공한다

제품 크기는 가로 40mm 세로 36mm며 두께는 11mm다. 20g의 가벼운 무게는 목에 걸어도 전혀 지장이 없으며 각종 버튼은 좌우로 배치되어 있다.

MP3 플레이어 선택 기준은 지원 포맷, 음질, 출력, 재생 시간, 편의 기능, 용량, 디자인 등으로 나뉜다. 그러나 키스의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획기적인 성능보단 독특한 디자인에 더욱 중점을 둔 듯하다.

물론 디자인은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를 수 있기에 좋거나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은 아니다. 누구나 공감할 만큼 ‘예쁘다!’는 느낌을 가진다면 성공한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 느낌이 첫 순간만으로 끝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말이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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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5 10:28 2006/07/15 10:28


퓨전 DMP 512MB는 JIS 방수 보호 7등급을 받아 물속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프리스타일오디오(www.freestyleaudio.jp)가 일본공업규격(JIS)의 방수 보호 7등급을 받은 완벽 방수 MP3 플레이어 퓨전 DMP 512MB를 출시했다.

JIS의 방수 보호 등급은 0등급부터 8등급까지 나뉜다. 7등급이면 물속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수준이다. 생활방수 기능으로 최근 인기가 높은 올림푸스의 ‘뮤’ 디지털 카메라는 4등급 방수 보호 능력을 갖췄다. 4등급이면 비에 젖는 정도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지만 물속에 넣고 사용할 수는 없다.

퓨전 DMP는 방수 보호 7등급을 받아서 방수 전용 이어셋을 사용하면 물속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다. 회사 측은 약 2시간 30분 USB 충전으로 40시간을 연속 재생할 수 있고 수중 연속 재생 테스트도 문제없이 끝냈다고 밝혔다.

제품 크기는 폭 42mm, 높이 90mm, 두께 19mm며 무게는 약 35g으로 가볍고 물속에서 제품을 놓쳐도 물에 뜰 수 있게 제작됐다. 또한 잠수복 소재 암밴드가 함께 포함된다. 가격은 2만 8,000엔.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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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음악을 듣는 기분은 어떨까요? 궁금하네요. 참고로 펜탁스의 옵티오 WP(디카)는 8등급의 방수 등급입니다. 약 1.5m 아래의 수심에서 연속 30분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는~
2006/06/16 11:47 2006/06/16 11:47

IP-115는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값 싼  MP3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값 싼 MP3 플레이어를 찾는다면 이 제품에 관심을 기울여도 좋을 것 같다.

가격과 무게로 따졌을 때 그야말로 ‘부담 없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우선 무게를 보자. 충전지를 내장하고도 제품 무게가 12g 정도로 무척 가벼운 편이다. 또 클립 형태로 디자인 돼 마치 넥타이핀을 착용하듯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가격은 2만 5,400원. IP-115가 가진 기능은 기껏해야 음악 재생과 선곡 정도? 고급 제품이 가진 음장 기능이나 기타 부가 기능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이 정도 가격에 높은 성능을 기대한다는 것은 넌센스다.  

IP-115는 클립 디자인을 도입해 간편하게 착용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IP-115의 용량은 256MB, 인터페이스는 USB 2.0 방식을 채택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과 비교했을 때는 한 없이 떨어지는 스펙이지만 앞서 말한대로 성능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값 싼 MP3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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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시계랑 이 제품은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만.. ㅋㅋ
2006/06/14 15:32 2006/06/14 15:32

두께가 8.9mm에 불과한 샤프의 MP-B 시리즈는 FM 트랜스미터를 내장하고 있으며 미니 SD 카드 슬롯을 갖춰 메모리 확장이 자유롭다

직접 차량을 몰고 다니는 운전자라면 MP3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차량에 오디오 기기가 기본적으로 붙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CD 데크가 없는 차량이라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데크 자체를 바꾸기에는 비용 부담이 큰 탓에 일반 CD나 MP3 플레이어에 유/무선 카팩을 연결해서 음악을 듣는 사람도 꽤 있다. 그러나 카세트 테이프 모양의 카팩은 오랜 시간 사용했을 때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고 무선 FM 방식은 배터리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만약 오디오 데크가 테이프만 지원하는 구형이고 데크 자체를 바꾸는 부담이 크다면 샤프의 MP-B 시리즈를 주목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제품은 두께가 8.9mm에 불과해 휴대가 편리하고 FM 트랜스미터를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곧바로 자동차 오디오 등에서 FM으로 MP3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미니 SD 카드 슬롯을 갖춰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 제품에는 현재 도시바에서 출시한 2GB 용량의 미니 SD 카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미니 SD 카드를 구입하기 전에는 홈페이지에서 제품이 지원하는 SD 카드 목록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전원은 리튬폴리머 충전지를 사용한다. 연속 재생 시간은 MP3의 경우 약 24시간, WMA는 약19시간, FM트랜스미터를 사용했을 때는 MP3 14시간, WMA는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제조사는 밝히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USB 2.0, 재생 속도 조절, 이퀄라이저, 녹음, 프로그램 재생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1GB(B300), 512MB(B200)로 출시된다. 가격은 1GB 모델이 2,1000엔, 512MB 모델이 1,600엔 정도로 예상된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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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18:42 2006/05/30 18:42

레인콤이 아이리버 N11의 업그레이드판인 N12의 출시 소식을 홈페이지에 발표했습니다. 아이리버 'N' 시리즈는 이어폰 일체형 제품으로 '액세서리' 성격이 강합니다. N10에서 N11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때, 낮아진 출력과 저가형 이어폰 채택, 그리고 B타입 캡(일반 이어폰을 꽃아 쓸 수 있는 장치)이라 불리는 범용 캡의 부재로 좋지 않은 평가가 나왔었지요.

물론 B형 캡을 기본적으로 채택하지 않아서 '가격 하락'을 장점으로 꼽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보는 시각의 차이긴 하지만 N12를 출시하면서 레인콤 측이 "B타입 캡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고객님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고 말하는걸 보니 내부적으로는 좋지 않은 요인으로 평가되었던 것 같네요.

N12는 B형 캡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었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바뀐 점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출력도 각 채널 당 14mw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N11에서 어떤 이어폰이 번들로 채택되었는지 기억할 수 없으나 N12는 젠하이저의 MX400(시중가 8,000원선)을 채용하고 있구요. 아, 지금보니 MX400은 예약 구매자들에게만 주는거군요? 실제 제품에는 뭐가 나올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컬러는 블랙과 레드가 있고 현재 1GB 모델을 19만 8,000원에 예약 판매하고 있습니다. 공식 출시는 4월 12일 입니다.

흠흠.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왜 한건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실 분?
2006/04/11 00:54 2006/04/11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