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품 시장 노린 정품 흑백 잉크 등장
컴퓨터
2006/07/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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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되는 재생 카트리지는 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1만 원 미만이고 주입식 리필 잉크는 5,000원 대 수준이다. 아직까지 가격 차이가 나긴 하지만 정품·비정품 간 가격 편차는 이전보다 줄어든 것.
한국 HP는 27b 심플블랙이 자사 안료 기반 잉크를 바탕으로 비정품 잉크보다 월등한 선명도와 안정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또 ‘정품’ 잉크라서 문제가 생겨도 A/S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7b 심플블랙 카트리지의 용량은 10ml로 기존에 나와 있던 27 프리미엄 검정 잉크와 같다. 프리미엄 제품 가격은 2만 원으로 회사 측은 심플블랙이 프리미엄 제품보다는 품질이 떨어지지만 비정품 잉크보다 훨씬 좋은 품질을 보장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7b 심플블랙은 기본 검정 잉크로 HP 데스크젯 3320, 3325, 3420, 3535, 3550, 3650, 3744, 3745, 3845와 HP 오피스젯 4255, 4355, 5610, 그리고 HP PSC 1110, 1210, 1315에서 사용할 수 있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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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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