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노병욱 마술사(중간)도 참석해 마술 시범을 보였다.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지 말라는 부탁과 함께~

한국MS가 윈도7과 호환성을 높인 하드웨어 신제품 8종을 선보였다.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웹캠과 어떠한 표면에서도 작동하는 블루트랙 기술의 마우스,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키보드마우스 세트 제품이 주인공이다. 

관련 기사는 한국MS 하드웨어 신제품 윈도7과 ‘찰떡궁합’을 참조한다.

김대진 한국MS EDD(하드웨어 사업부) 상무에 따르면 국내 키보드 마우스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5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 중 80%가 1~2만원짜리 저가형 제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 20% 중 절반을 로지텍과 한국MS가 나눠먹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 상무는 이날 발표한 신제품들이 윈도7과 호환성을 높인 제품인 만큼 '윈도7 특수'도 어느 정도 노려볼 만 하다고 밝혔다. 개별 제품에 대한 소개와 사진은 아래를 참조.

01. 라이프캠 VX-800
웹캠이다. VGA 센서를 단 보급형 모델이다. 자동 저조도 조정 기능을 갖춰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오토포커스 기능도 지원한다. 원터치 버튼으로 윈도 라이브 메신저나 무비 메이커와 연동된다. 가격은 3만원대다.

02. 라이프캠 시네마
역시 웹캠이다. 16대 9 비율의 HD급(720P)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한다. 캠코더 수준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게 한국MS 측의 설명이다. 특히 MS 독자 기술인 클리어프레임을 적용해 보다 매끄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이 제품 역시 원터치 버튼으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나 무비 메이커, 포토 갤러리 등과 연동된다. 가격은 9만원대다.

03. 무선 데스크톱 3000
무선 키보드 제품이다. 이날 출시한 무선 마우스 5000이 함께 포함된다. 윈도7의 새로운 작업 표시줄와 연동되는 핫키를 갖추고 있다. 재생, 중지, 볼륨 조절 등 미디어 컨트롤 버튼도 달고 있다. 작고 슬림한 디자인에 조용한 터치 키가 적용됐다.
가격은 8만원다.

04. 무선 컴포트 데스크톱 5000
역시 무선 키보드 제품이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3000 모델보다 상급이며 약간 휘어진 컴포트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3000과 마찬가지로 윈도7용 핫키가 있으며 무선 마우스 5000을 포함하고 있다.

05. 무선 마우스 5000
블루트랙 기술이 적용된 마우스다. 화강암, 대리석, 카펫, 나무 등 다양한 표면에서도 원활하게 작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표에서 각종 표면이 준비되어 있어 실제 체험해봤는데 이거 참 신기할 따름이다. 종이 받치는 일은 없을 듯. 두 개의 AA 배터리로 최대 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고 윈도7용 전환 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리시버를 마우스에 거치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배터리 수명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가격은 5만원대다.

06. 무선 모바일 마우스 4000
노트북 사용자를 겨냥한 무선 마우스다. 소형인 것이 특징이다. 블루트랙 기술을 채용했고 블랙, 화이트, 핑크, 블루, 그린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초소형 나노 리시버를 채택했다. 5만원대. 한 개의 AA 배터리로 최대 10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한국MS 측은 밝혔다. 윈도7용 전환 버튼도 갖추고 있다.


07. 무선 모바일 마우스 6000
블루트랙을 비롯해 윈도7용 버튼을 갖추는 등 기본적인 건 4000과 똑같다. 물론 디자인은 다르다. 아래 사진을 보시라. 가격은 7만원대다.

08. 사인드와인더 X3 마우스
레이저 센서를 가진 게이밍용 마우스다. 400~2000DPI를 지원한다.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세 단계의 컨트롤 버튼이 달려 있다. 좌우 측면 낮은 곳에 기능 버튼이 이곳저곳 달려 있다.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국MS는 밝혔지만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건 결국 실력이다. 좌우 대칭 디자인이라 왼손 사용자도 얼마든 지 쓸 수 있다. 가격은 4만원대다.

2009/10/07 13:22 2009/10/07 13:22
[쇼핑저널 버즈]
앞에서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적극 권장했던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뒤로는 윈도우 비스타 DSP 버전의 불법적인 판매 사례를 알면서도 묵인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윈도우 비스타 DSP 버전은 조립PC 업체로만 공급되는 일종의 OEM 버전이다. PC를 조립할 때 부품을 추가하는 형태로만 구입 가능하지만 인터넷 오픈마켓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낱개 판매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가격이 정품 패키지의 절반 수준이니 윈도우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군침이 돌 수밖에 없다. 그러나 DSP 버전은 ‘PC 부품 개념’이기 때문에 CPU를 교체하는 등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했을 때 재설치가 안 된다.

비스타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한국MS의 기술지원도 받을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선스 정책상 DSP 버전을 포함해 OEM으로 납품되는 모든 운영체제의 기술 지원은 해당 PC제조사가 하게 돼 있다. PC 없이 낱개로 구입했다면 기술 지원은 물 건너 간 것이다.

불법으로 판매되는 윈도우 DSP 패키지
알면 다행이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고 DSP 버전을 구입했다면 “한국MS는 기술 지원을 해야 할 책임이 없습니다”란 황당한 답변을 들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DSP 버전의 연간 판매 대수는 10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용산 등 업계에 따르면 이 중 상당수가 낱개 판매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지난해 윈도우 비스타의 국내 총 판매 대수가 300만대인 점을 감안하면 음성적이지만 한국MS 입장에선 작지 않은 시장이다.

한국MS는 처음에 이러한 사실을 모른다고 했다. 그러나 이후 말을 바꿨다.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한 국내 환경에서 DSP 버전이라도 구입하는 소비자가 어떤 면에서는 고맙게 느껴진다”고 까지 했다.

고맙다고 말하지만 소비자에게 책임은 지지 않는다. 불법 판매상은 DSP 버전을 많이 팔아 판매 장려금을 듬뿍 받고 한국MS는 매출이 늘어난다. 게다가 사후 지원을 해줘야 할 이유도 없다. 모든 책임은 소비자가 져야 한다.

지난 2006년 12월 한국MS는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장에 납품된 윈도우XP DSP 버전이 재판매되는 사실을 인지하고 한바탕 난리를 피웠다.

윈도우XP ‘위조품’을 주의하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용산 등 총판에는 이러한 사실을 공문으로 알리는가 하면 돈 들여 광고까지 집행했다. “모르고 산 소비자도 피해(시리얼 차단)를 볼 수 있다”는 단호한 내용이었다. 용산 관계자에 따르면 이 건으로 일부 사용자가 시리얼이 차단된 것을 확인했다는 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재판매’되지 않는 DSP 버전의 불법적인 판매 사례는 묵인하고 있다. 판매자는 지켜주고 소비자에게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 한국MS의 정책이었는지 궁금하다.

[ 관련기사 ]
윈도우 비스타도 불법 판매 ‘활개’
한국MS, 비스타 DSP 불법판매 ‘알면서도 묵인?’
비스타 불법판매 묵인… 책임은 회피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2008/05/19 23:42 2008/05/19 23:42

<'나좀 써 주세요' 빌 게이츠 동영상 화제> - 연합뉴스 1월 9일자 기사

올해 7월 은퇴를 앞 둔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이 CES 2008 기조 연설 때 틀어줬던 동영상입니다. 은퇴를 앞둔 그가 U2,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클루니, 힐러리 클린턴 상원 의원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에게 “나에게 일자리를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 인사들이 "넌 안되", "딴 사람한테 부탁해봐", "누구니 넌?" 이런 반응을 보이는군요. 설정이겠죠.

기사에 따르면 ‘화제’라는데 어디서 화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영상 중간 중간 재미난 장면마다 큰 웃음소리가 들리는군요. 기조연설회장에서 화제였던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팬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었나봅니다.

한편 빌 게이츠 회장은 오는 7월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자신이 세운 자선 재단의 사업에 몰두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8/01/09 11:26 2008/01/09 11:26

최근 출시된, 혹은 출시 예정인 노트북들의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LED 백라이트 적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액정 화면에 관한 변화지요.

사실 전통적인 내부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는 늘상 있어왔던 반면 그 외적인 것들, 예를 들어 외장 재질이나 액정 부분의 변화는 더딘 편이었죠. 쉽게 말해 프로세서 속도가 빨라지고 무선랜 가능 범위가 넓어지는 등 성능적인 변화는 자주 있어왔지만 그 외적인 부분은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있어도 아주 가끔이었죠.

최근 출시되는 LED 백라이트 채용 노트북에 눈길이 가는 까닭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렇다면 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노트북은 어떤 이점을 갖게 되는 것일까요?

일단 LCD의 동작 원리를 대강이라도 알아야 할 듯 싶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LCD에 어떠한 화면이 표시되는 것은 LCD 내부에 있는 액정 분자의 배열에 따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그래픽 처리 프로세서로부터 화면 신호를 받으면 액정 분자는 이 신호에 맞게 이리 모이고 저리 모여서 어떠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죠(대충 그렇습니다 -_-). 이리 모이고 저리 모이는 속도를 응답 속도(ms)라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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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FL과 LED 백라이트의 화면 비교. 에누리 자료.

다만, LC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탓에 이렇게 만들어진 화면을 사람 눈에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빛을 내는 백라이트가 필요하답니다. 기존 노트북에는 CCFL(냉음극형광램프)이라 불리는 발광체를 백라이트로 썼지만 최근 출시된 몇몇 제품은 LED 램프를 채택하고 있지요.

LED의 장점은 다른 발광체와 비교했을 때 수명이 깁니다. 또한 소비전력이 작고 응답속도와 내충격성에 우수하죠. 순수 색 재현력이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순수 백색광을 발산하기 때문이랍니다. CCFL은 가시광선이라는데, 필터를 거치는 과정에서 화면이 뿌옇게(LED와 비교해서) 보이는 현상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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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CCFL, 오른쪽이 LED입니다.13.3인치급 본체에 14.1인치급 액정을 달 수 있습니다. LED의 소형화로 가능한 일이겠죠. 후지쯔가 제공한 자료입니다. 참고로 무게는 12.1인치급이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노트북을 예로 들자면 액정 부분이 더욱 얇아질 수 있다는 얘기가 성립되는 것이죠.

요즘 들어 LED 관련 제품이 늘어나는 것은 그간 다소 떨어졌던 휘도를 개선한 고출력 LED가 개발됐기 때문이랍니다. 업계에선 올해부터는 CCFL 백라이트 대신 일제히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이 CCFL보다 높은 점을 뺀다면 LED가 기술적으로 대세인 것이 맞습니다. 여러 산업 분야에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면 가격도 내려가게 되겠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 중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제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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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래티튜드 XT 태블릿

델 래티튜드 XT 태블릿. 델이 최근 출시한 태블릿 버전입니다. 전 이미 태블릿 노트북을 쓰고 있고 태블릿은 제가 찾는 모델이 아니긴 합니다만 동료놈 얘기 듣기론 이 녀석도 꽤 괜찮답니다. 12.1인치형 액정을 탑재했고 코어2듀오, 40GB 하드디스크, 블루투스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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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TX 시리즈

소니 VGN-TZ 시리즈. 국내에선 가장 처음으로 LED 노트북이라는 칭호를 달고 나온 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철보다 단단한 탄소섬유를 외장 재질로 채택했고 11.1인치의 액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께가 매우 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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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S6510


후지쯔 S6510입니다. 14.1인치급 제품이며 바닥에 Dust 필터를 장착해서 먼지 제거 능력을 갖춘 독특한 제품입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사진처럼 13.1인치급 하우징에 14.1인치급 액정을 끼워넣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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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P300

마지막으로 LG전자의 XNOTE P300입니다. 제가 눈독들이고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일단 ‘LED 노트북’ 답게 21mm의 초 슬림형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블랙로즈 패턴과 알루미늄 엣지 디자인도 세련미를 물씬 풍깁니다. 사실 가장 끌리는 이유는 화면 크기와 무게 때문입니다. 13.3인치급 화면을 채택하면서도 무게는 1.6Kg으로 가벼운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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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P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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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P300

스펙을 살펴보자면 2.4GHz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2GB 메모리, 250GB 하드디스크, 산타로사의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는 터보메모리와 802.11n 무선랜을 지원합니다.

사실 제품에 이끌려 이처럼 장황한 글을 썼네요. -_- 이 글은 LG전자 XNOTE 트랙백 이벤트에도 함께 응모했습니다. 아아. P300 가지고파라!

한편 애플 맥북과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110에도 LED 백라이트가 적용될 것이란 얘기가 들리는군요. 도시바 포르티지 M700 태블릿, 다이나북 등 일본 시장에만 출시된 제품도 있답니다. 태블릿 제품을 제외하면 모두 액정부가 얇은 것이 특징이죠. 또한 무게 역시 동급 제품에 비해 더 가볍습니다.

2008/01/08 15:57 2008/01/08 15:57


마이크로소프트 준(Zune)과 애플 아이팟 비디오 80GB 모델의 실제 사진 비교입니다. 전체적으로 준이 아이팟 비디오 모델보다 덩치가 큽니다. 아이팟 비디오는 2.5인치, 준은 3인치의 액정을 달고 있습니다. 두께도 준이 약간 더 두껍습니다. 아직 준의 크기 등을 담은 정확한 스펙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만 사진으로 보면 대충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생각보다 꽤 크지 않나요?

참고로 80GB 아이팟 비디오 모델은 30GB 모델보다 약 3mm 정도 두꺼운 14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뉴 아이팟 시리즈 기사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플이 만들면 뭔가 다르다? 뉴 아이팟 시리즈

물론 준과 아이팟의 대결을 겉모양만 가지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Zune과 호환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음악 서비스, 준 마켓플레이스 뮤직 서비스의 성공 여부에 주목해야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새로운 서비스가 과연 아이튠스의 아성을 누를 수 있을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준의 제품 출시는 11월 14일. 제품 가격은 249.99달러입니다. 준 마켓플레이스의 월 정액 서비스인 준 패스의 이용료는 14.99달러, 곡당 다운로드 요금은 아이튠스와 같은 99센트로 정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비슷한 가격대라면 보다 기능이 많은(무선랜, 라디오 수신 등) 준이 우세할 것으로 분석했나봅니다.

어쨌거나 대한민국 이용자에게 크게 와 닿는 소식은 아닙니다. 국내 환경이 워낙 독특해야 말이죠. 아이튠스는 국내 서비스를 언제 오픈할지 모르고, 준과 관련된 사항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말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지사도 마찬가지겠지만. 설사 준이 국내에 출시된들, 저렇게 투박한 디자인(-_-)과 기능으로 삼성, 레인콤, 코원 제품을 따라잡을 수가 있을지.

흠흠. 어쨌거나 사진과 관련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구요.
http://www.jakeludington.com/zune/20061001_zune_and_ipod_photo_comparison.html

준과 관련된 기사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이팟 킬러? 마이크로소프트 Zune

2006/10/02 21:09 2006/10/02 21:09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최근 발표한 와이어리스 노트북 프리젠터 마우스 8000(WNPM 8000)은 일반적인 마우스 기능 외에도 프레젠테이션, 레이저포인터, 미디어 리모트 컨트롤러 등 4가지 기능을 한데 모은 팔방미인이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지원해 약 10m 반경에서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선이 없는 특징을 살려 프레젠테이션과 멀티미디어 관련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제품 상단은 일반저인 MS 마우스와 다를 것이 없지만 광센서가 붙은 바닥 면을 살펴보면 6개의 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 버튼은 프레젠테이션 모드 변경, 앞 뒤 슬라이드로 건너뛰기, 볼륨 조절, 레이저 포인터 작동 등의 기능을 가진다.

제품 전면에는 레이저 포인터가 위치하고 있다. 바닥 면에는 갖가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어 프레젠테이션 시 활용하거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다.

레이저 포인터는 제품 전면에 위치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시 이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하면 슬라이드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쓸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 중이었다면 이 버튼으로 재생/정지, 앞 뒤 트랙 이동, 볼륨 조절 등 무선 리모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우스 기능은 일반적인 노트북용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제품은 4방향으로 스크롤이 가능한 틸트 휠, 5개의 버튼, 1000dpi 레이저 센서, 블루투스 리시버 등을 갖추고 있다. 특징적인 점이라면 배터리가 거의 소진되었을 때 LED로 이를 알려주는 배터리 라이프 인디케이터를 내장했다는 것, 그리고 쓰지 않을 때는 작동을 멈출 수 있도록 온/오프 버튼을 스위치를 갖췄다는 것 등이다.

제품은 10월에 출시되며 가격은 99.95달러.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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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13:20 2006/09/20 13:20


‘타도 아이팟’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 Zune을 14일(현지 시각) 정식으로 공개했다.

도시바가 개발한 Zune 플레이어는 3인치 LCD와 30GB 1.8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으며 FM 튜너를 내장해 라디오를 수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MP3, WMA, AAC 등의 음악과 WMV, H2264 MPEG4 등의 비디오, JPEG 등의 사진을 재생할 수 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만 따지면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미디어 플레이어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무선랜(802.11b/g)을 내장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음악 공유가 가능한 것이 차이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Zune 플레이어는 블랙, 화이트, 브라운의 3가지 색상으로 올 연말 출시된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Zune 마켓플레이스 뮤직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Zune을 출시하면서 음악 네트워크 서비스 Zune 마켓플레이스 뮤직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 Zune은 이 서비스와 연동해 무선으로 음악을 구입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곡 당 과금 체계와 함께 월정액 요금으로 음악을 무한대로 들을 수 있는 Zune 패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Zune은 기기간 음악 전송이 가능하지만 전송한 음악은 3일간 3번으로 듣는 것이 제한돼 국내 사용자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브라운의 3가지 색상으로 올 연말 현지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 패키지 상품으로 AV 케이블과 독, 싱크 케이블 등을 내장한 홈 A/V 팩과 리모컨과 기어 백 등을 가진 여행용 팩, 차량용 팩 등이 함께 출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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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음악 공유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준의 가치는 크겠습니다만 단순히 하드웨어적인 성능만 놓고 본다면 크게 끌릴만한 그 무엇인가가 없군요. 내부적으로 어떻게 작동되는지, 크기는 어떤지 등 자세한 스펙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있는 그대로를 보자면 국내 제품이 훨씬 나은 것 같은걸요.

준 마켓 플레이스 같은 경우 국내 실정에 맞추려면 꽤나 애먹겠군요(맞출 노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통사들이 잡고 있는 음악 사이트 때문에.. 사실 이통사가 휴대폰 제조사에 가하는 압력은 보통이 아니죠. 그 때문에 MP3도 무조건 PC에서 변환 과정 거쳐야 하고..

여튼 국내 시장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군요. 준.

PS. 준 플레이어가 도시바 제품으로만 국한된다면 정말 매력이 떨어지는걸요?

2006/09/19 14:48 2006/09/19 14:48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는 지난 7월 티저(teaser) 광고로 일부 실체를 드러냈던 ‘Ultimate Keyboard'를 13일(현지 시각)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MS 와이어리스 엔터테인먼트 데스크톱 8000. 티저 광고를 통해 처음 소개될 당시만 해도 지능적인 키 백라이트와 별도 전원 없이 패드 위에 올려두면 충전이 되는 방식 덕에 높은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구성된 데스크톱 8000은 블루투스를 지원해 약 10m 반경에서 무선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키보드 상단에 붙는 패드 형태의 차징 허브는 PC와 USB로 연결돼 블루투스 리시버 역할을 한다. 또 키보드와 맞대거나 마우스를 올려두면 충전 작업을 수행하며 기기에는 배터리 잔량이 표시된다.

키보드 상단에 붙는 패드 형태의 차징 허브는 PC와 USB로 연결돼 블루투스 리시버 역할을 한다. 키보드와 맞대거나 마우스를 올려두면 충전이 된다.

휴대 디바이스에 블루투스를 적용할 경우 전력 소모가 심한 것은 최근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키보드 마우스는 사용 공간이 제약되는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는 V자형으로 약간 꺾어진 형태다. 키보드만으로도 간단한 마우스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오른쪽 상단에 내비게이션 패드를 위치시켰다. 비스타와 궁합을 맞추기 위해 시작, 가젯, 라이브 콜, 미디어 센터 스타트 버튼을 따로 둔 것도 특징이다. 자주 쓰는 단축키는 노트북과 비슷한 형태로 Fn 키를 혼합해서 지정을 해둘 수 있다.

마우스는 4방향으로 스크롤이 가능한 틸트휠을 포함해 총 5개의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텔리 포인트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면 휠을 누르고 돌리는 것만으로 창과 창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키보드는 V자형으로 꺾어진 형태다. 비스타와 궁합을 맞추기 위해 시작, 가젯, 라이브 콜, 미디어 센터 스타트 버튼을 따로 마련했고 오른쪽 상단에는 터치 패드 역할을 하는 내비게이션 패드를 위시키켜놓았다. 또 Fn 키를 활용하 단축 버튼을 지정할 수 있다.

와이어리스 엔터테인먼트 데스크톱 8000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인텔리전트 백라이팅. 제품에는 빛을 감지하는 센서가 부착돼 주위가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키의 밑 부분에 빛이 들어온다. 주위에 사용자가 없을 때는 백라이트는 자동으로 꺼진다. 직접 밝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의 사용 여부는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와이어리스 엔터테인먼트 데스크톱 8000은 2007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49.95달러. 백라이팅 기능이 제외된 와이어리스 엔터테인먼트 데스크톱 7000은 2007년 1월 149.95달러에 출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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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12:06 2006/09/18 12:06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하드웨어 웹사이트(www.microsoft.com/hardware/ultimatekeyboard/default.mspx)에 윈도우 비스타 전용 입력 장치를 플래시 형태의 티저(teaser) 광고로 공개했다.

티저 광고는 특정 제품을 출시하기 전, 제조사가 관련 정보를 극히 일부분만 공개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시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 중 하나다. MS는 올해 초 울트라모바일PC(UMPC, 코드명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이 같은 티저 광고 형태로 공개해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The Ultimate Keyboard'로 이름 붙여진 플래시 형태의 이 티저 광고를 보면 비스타용 입력 장치는 언제 어디서든 입력이 가능하도록 무선 기능을 기본으로 채용했고 마우스는 별도 전원 연결이 없어도 패드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또 실내가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키 아랫 부분 백라이트가 작동하고 사용자가 키보드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이를 끄는 지능성도 갖췄다고 한다.

아직 플래시 이외에 다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제품 사양이나 가격, 출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공개된 정보만 보면 하드웨어 마니아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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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삼성전자랑 합작해서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개발한다는 소식도 들리더니, 전용 입력 장치도 선보이려나봅니다. 저렇게 지능적인 제품이라면 가격은 꽤나 비싸겠군요. 음. 운영체제 특성에 맞추면 시너지 효과가 크긴 하겠죠.

비스타 + 모니터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삼성, MS와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개발한다
2006/07/04 11:20 2006/07/04 11:20


“한국은 굉장히 역동적이고 기술 중심적인 나라다. 우리는 왜 한국을 따라가지 못하냐고 항상 이야기하곤 한다”

세계 IT 업계의 ‘공룡’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장을 맡고 있는 스티브 발머 사장은 서울디지털포럼 2006의 특별 강연 자리에서 한국에 대해 이 같이 말하고 국내 IT 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기술력이 뛰어난 삼성 같은 대기업을 비롯해 우수한 대학생 등 잠재 인력이 많으며 정보기술에 대한 빠른 적응력을 가진 소비자들 덕에 앞으로의 한국 IT 산업은 매우 낙관적”이라 전망했다.

스티브 발머 사장은 이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MS의 장기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MS는 향후 3년간 3,000만 달러를 국내 시장에 투입, 국내 SW 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그는 “IT 부문에서 많은 기업이 발전할수록 시장이 커지고 결국 MS를 비롯한 모든 참여자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이라 밝히면서 “국내 시장에 투자 하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이라 설명했다.

MS는 향후 3년간 60개의 소프트웨어 업체를 선정,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기술 지원을 펼치고 이 중 5개 업체를 뽑아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우수 대학의 잠재 인력 약 1000명을 경쟁력 있는 소프트웨어개발자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스티브 발머는 “전 세계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한국만큼 정보기술이 경제의 핵심을 맡고 있는 곳이 없다”며 “그래서 MS는 한국을 더 많이 장려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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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5:18 2006/05/2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