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노병욱 마술사(중간)도 참석해 마술 시범을 보였다. 동영상으로 찍어 올리지 말라는 부탁과 함께~

한국MS가 윈도7과 호환성을 높인 하드웨어 신제품 8종을 선보였다.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웹캠과 어떠한 표면에서도 작동하는 블루트랙 기술의 마우스,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키보드마우스 세트 제품이 주인공이다. 

관련 기사는 한국MS 하드웨어 신제품 윈도7과 ‘찰떡궁합’을 참조한다.

김대진 한국MS EDD(하드웨어 사업부) 상무에 따르면 국내 키보드 마우스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5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 중 80%가 1~2만원짜리 저가형 제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상위 20% 중 절반을 로지텍과 한국MS가 나눠먹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 상무는 이날 발표한 신제품들이 윈도7과 호환성을 높인 제품인 만큼 '윈도7 특수'도 어느 정도 노려볼 만 하다고 밝혔다. 개별 제품에 대한 소개와 사진은 아래를 참조.

01. 라이프캠 VX-800
웹캠이다. VGA 센서를 단 보급형 모델이다. 자동 저조도 조정 기능을 갖춰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오토포커스 기능도 지원한다. 원터치 버튼으로 윈도 라이브 메신저나 무비 메이커와 연동된다. 가격은 3만원대다.

02. 라이프캠 시네마
역시 웹캠이다. 16대 9 비율의 HD급(720P) 해상도와 초당 30프레임을 지원한다. 캠코더 수준의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게 한국MS 측의 설명이다. 특히 MS 독자 기술인 클리어프레임을 적용해 보다 매끄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고. 이 제품 역시 원터치 버튼으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나 무비 메이커, 포토 갤러리 등과 연동된다. 가격은 9만원대다.

03. 무선 데스크톱 3000
무선 키보드 제품이다. 이날 출시한 무선 마우스 5000이 함께 포함된다. 윈도7의 새로운 작업 표시줄와 연동되는 핫키를 갖추고 있다. 재생, 중지, 볼륨 조절 등 미디어 컨트롤 버튼도 달고 있다. 작고 슬림한 디자인에 조용한 터치 키가 적용됐다.
가격은 8만원다.

04. 무선 컴포트 데스크톱 5000
역시 무선 키보드 제품이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3000 모델보다 상급이며 약간 휘어진 컴포트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3000과 마찬가지로 윈도7용 핫키가 있으며 무선 마우스 5000을 포함하고 있다.

05. 무선 마우스 5000
블루트랙 기술이 적용된 마우스다. 화강암, 대리석, 카펫, 나무 등 다양한 표면에서도 원활하게 작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표에서 각종 표면이 준비되어 있어 실제 체험해봤는데 이거 참 신기할 따름이다. 종이 받치는 일은 없을 듯. 두 개의 AA 배터리로 최대 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고 윈도7용 전환 버튼이 마련되어 있다. 리시버를 마우스에 거치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배터리 수명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도 있다. 가격은 5만원대다.

06. 무선 모바일 마우스 4000
노트북 사용자를 겨냥한 무선 마우스다. 소형인 것이 특징이다. 블루트랙 기술을 채용했고 블랙, 화이트, 핑크, 블루, 그린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초소형 나노 리시버를 채택했다. 5만원대. 한 개의 AA 배터리로 최대 10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한국MS 측은 밝혔다. 윈도7용 전환 버튼도 갖추고 있다.


07. 무선 모바일 마우스 6000
블루트랙을 비롯해 윈도7용 버튼을 갖추는 등 기본적인 건 4000과 똑같다. 물론 디자인은 다르다. 아래 사진을 보시라. 가격은 7만원대다.

08. 사인드와인더 X3 마우스
레이저 센서를 가진 게이밍용 마우스다. 400~2000DPI를 지원한다.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세 단계의 컨트롤 버튼이 달려 있다. 좌우 측면 낮은 곳에 기능 버튼이 이곳저곳 달려 있다.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국MS는 밝혔지만 게임에서 이기고 지는 건 결국 실력이다. 좌우 대칭 디자인이라 왼손 사용자도 얼마든 지 쓸 수 있다. 가격은 4만원대다.

2009/10/07 13:22 2009/10/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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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미쳐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5년 정도 지났군요. 저녁에 출근하다시피 겜방에 나가서 해가 뜰 무렵 귀가했던, 그야말로 폐인처럼 살았던 시절입니다. 재떨이에 수북하게 쌓인 담배꽁초와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는 500원짜리 깡통 캔커피 여러 개. 으..

제가 했던 게임은 워크래프트3입니다. 요즘에도 아는 동생과 팀플을 하곤 합니다만, 시간이 잘 나지 않아서 그렇게 자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시아 지역 2:2 레더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곤 했었는데(노가다의 산물이지만) 요즘에는 영~

여기저기 대회 예선에도 참여하곤 했었는데 본선에 진출했던 경험은 없네요. 잘하는 애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가끔 초청전 같은데 나가서 이상한 옷 입고(요즘은 많이 세련됐던데) 게임을 한 적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엄청난 놀림꺼리가 되었었죠. -_-

게임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 보니 게임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프로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안부 정도만 주고받지만 당시에는 누가 누구랑 사귄다더라, 누가 무슨 짓을 했다더라, 지금은 잘 나가지만 처음 봤을 때는 완전 시골뜨기였다 등등. 재밌는 애길 자주 들을 수 있었어요.

흠흠. 어쨌건 말이죠.

게임에 빠져 있는 애들을 잘 살펴보면 키보드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우스와 패드는 꼭 자기가 쓰던 걸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겜방 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자기 마우스 설치하고 인터넷에서 드라이버 받아서 설치하는 것이죠. 하긴 연장도 자기껄 써야 잘 맞겠죠.

재미있는 건 게이머들이 쓰는 마우스에도 유행이 있다는 겁니다. 누가 어떤 제품을 써보고 ‘이 제품 좋더라’고 입소문을 내면 이후로 줄줄이 그 마우스를 따라 사거든요. 제가 게임할 때는 로지텍 미니 마우스를 많이 썼었는데 요즘에도 그걸 많이 쓰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비교적 덩치가 작은 덕에 들고 다니기가 편해서 그걸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그 유행에 맞춰 미니 마우스를 구입해서 들고다니곤 했었어요.

직접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은 미국 레이저(Razer)사의 마우스가 유행을 타고 있나봅니다. 같이 게임을 한다던 동생 녀석이 “형. 요즘 레이저 마우스 되게 많이 쓰던데요?”라고 말할 정도라면 100%는 아니겠지만 보고 느낀 대로 얘기하는 거니까 어느 정도는 맞을 듯 합니다.

레이저는 게이밍용 주변기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마우스가 가장 유명하죠. 지금 사무실에서 크레이트를 쓰고 있는데 이런 형태가 워3나 스타 등 RTS에 최적화 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반면 손바닥에 착 달라붙는 레이저 데쓰애더(DeathAdder)같은 마우스 형태는 카스 같은 총싸움에 최적화 된 마우스라고 하는군요. 데쓰애더는 적외선 센서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레이저 방식의 경우 표면에서 2.4mm는 떨어뜨려야 작동을 멈추지만 적외선 방식은 2.1mm 정도면 작동을 멈춤니다. 총싸움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낮은 센시에서 총싸움을 할 경우 180도, 혹은 360도로 시야를 변경할 때 2~3번 정도 마우스를 들어 올리게 되는데 이 때 보다 정교한 조준이 가능합니다.

DPI는 1800으로 높은 편이지만 어차피 이 수치야 게임할 때는 별 상관이 없으니까요. 스캔 속도는 초당 6,000번 이상입니다. 써보니 과연 좋군요. 제가 손이 커서 그런지 이런 형태는 적응하기가 참 쉽습니다. 상단 부분에는 우레탄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그립감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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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간지가 좔좔 흐르는 게 마음에 듭니다. PC에 연결하면 푸른빛 LED가 로고를 서서히 밝혀주는데 이게 어두운 PC 방 환경에서는 작살입니다(뭐 그런 게 간지냐고 말한다면 할 말 없지만).

가격은 6만 원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디지털파이오스가 국내 총판을 맡고 마케팅과 홍보 활동까지 해왔지만 국내 지사인 레이저코리아가 설립되면서 국내 총판이 변경되었나보더군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데쓰애더

아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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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23:22 2007/08/01 23:22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최근 발표한 와이어리스 노트북 프리젠터 마우스 8000(WNPM 8000)은 일반적인 마우스 기능 외에도 프레젠테이션, 레이저포인터, 미디어 리모트 컨트롤러 등 4가지 기능을 한데 모은 팔방미인이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지원해 약 10m 반경에서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선이 없는 특징을 살려 프레젠테이션과 멀티미디어 관련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제품 상단은 일반저인 MS 마우스와 다를 것이 없지만 광센서가 붙은 바닥 면을 살펴보면 6개의 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 버튼은 프레젠테이션 모드 변경, 앞 뒤 슬라이드로 건너뛰기, 볼륨 조절, 레이저 포인터 작동 등의 기능을 가진다.

제품 전면에는 레이저 포인터가 위치하고 있다. 바닥 면에는 갖가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어 프레젠테이션 시 활용하거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다.

레이저 포인터는 제품 전면에 위치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시 이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하면 슬라이드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쓸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 중이었다면 이 버튼으로 재생/정지, 앞 뒤 트랙 이동, 볼륨 조절 등 무선 리모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우스 기능은 일반적인 노트북용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제품은 4방향으로 스크롤이 가능한 틸트 휠, 5개의 버튼, 1000dpi 레이저 센서, 블루투스 리시버 등을 갖추고 있다. 특징적인 점이라면 배터리가 거의 소진되었을 때 LED로 이를 알려주는 배터리 라이프 인디케이터를 내장했다는 것, 그리고 쓰지 않을 때는 작동을 멈출 수 있도록 온/오프 버튼을 스위치를 갖췄다는 것 등이다.

제품은 10월에 출시되며 가격은 99.95달러.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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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13:20 2006/09/20 13:20

로지텍(www.logitech.com)이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컴퓨터 사용자는 평균적으로 6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열어 50초 마다 활성화된 창을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업무 시간(8시간 기준)의 마우스 휠 사용량을 길이로 환산해보면 약 8m에 달한다.

로지텍 레볼루션 마우스는 각 프로그램 간의 전환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갖가지 버튼과 기술을 집약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기어 프레시전 스크롤 휠은 스크롤바가 길게 늘어진 문서 등을 훑어볼 때 이용자의 시간을 아껴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MX 레볼루션, 엄지손가락으로 돌리는 또 다른 휠을 갖추고 있어 사진이나 문서의 크기를 확대/축소하거나 각 프로그램의 활성창 변경이 간편하다

레볼루션 마우스는 마이크로기어 프레시전 스크롤 휠을 적용함에 따라 프리 스핀이라는 고속 스크롤 모드에서 7초간 MS 엑셀 문서 1만 행에 달하는 스크롤바를 움직일 수 있다. 일반 마우스 휠로 같은 분량을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은 7분. 휠을 약 500번 굴러야 하는 수고도 뒤따른다.

그러나 고속 스크롤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게임을 할 때나 웹 서핑을 즐길 때는 섬세한 스크롤이 필요하다. 이때는 클릭 투 클릭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프리 스핀과 클릭 투 클릭. 두 모드는 휠 버튼을 누르거나 일정 속도 이상 휠을 굴림으로써 변경이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마다 사용할 모드를 지정할 수도 있다.

마우스 휠 몇 번 더 굴리는 게 얼마나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할지는 직접 써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지만, 한 번 사용하면 그 편리함으로 인해 종전의 휠은 쓰기 싫어진다는 것이 로지텍 측 설명.

제품의 가치를 높여주는 또 다른 기능은 바로 검색 버튼이다. 레볼루션 마우스 마우스는 구글 등 검색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함에 따라 익스플로러에서 특정 단어를 블록으로 설정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이와 관련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다.



노트북용인 VX 레벨루션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MX보다 크기를 작게 만들었으며 2.4GHz 무선 마이크로 리시버와 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제품은 데스크탑용 MX와 노트북용 VX 두 모델로 출시된다.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것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마이크로기어 프레시전 스크롤 휠,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 LED 등이다.

MX 레볼루션은 엄지손가락으로 돌리는 또 다른 휠을 갖추고 있어 사진이나 문서의 크기를 확대/축소하거나 각 프로그램의 활성창 변경이 간편하다. 노트북용인 VX 레벨루션은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MX보다 크기를 작게 만들었으며 2.4GHz 무선 마이크로 리시버와 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MX의 엄지 휠 대신 슬라이더를 장착해 문서나 사진의 크기 조절을 가능케 했다. @Buzz


전자신문인터넷 버즈(http://www.ebuzz.co.kr)
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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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13:30 2006/08/28 13:30



일본 에레컴(www.elecom.co.jp)은 물고기 모양의 마우스 포이(모델명·M-GFUR 시리즈)를 8월 말경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이는 폭 56.6mm, 길이 80mm, 무게 49g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어린 아이가 쓰기에 적당하며 물고기 눈을 연상시키는 버튼 부분은 푸른빛을 발하게 되어 있다.

케이블은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돌돌 감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길이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어린이 뿐 아니라 노트북용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포이는 800dpi의 광학 센서를 채용했고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가격은 2,520엔.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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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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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13:34 2006/08/07 13:34

수퍼맨 리턴즈 보셨나요? 저는 어쩌다보니 볼 시기를 놓쳐서 못봤는데, 이런 제품도 나오는걸 보면 꽤나 인기가 있었나봅니다. 요놈 모습을 보아하니 제가 쓰는 로지텍 MX 518과 비슷한 모습을 갖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컬러웨어(www.colorwarepc.com)같은 도색 업체가 작업을 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쉽게 질려버릴 것 같아서 영~

IT 기기 도색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헤어 컬러링? IT도 ‘컬러링’한다

2006/07/25 00:29 2006/07/25 00:29

일본 에버그린(www.donya.jp)은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고 사용하는 마우스(모델명·DN-FMB001)를 출시했다.

DN-FMB001은 책상 위에 놓고 쓰는 기존 마우스와는 달리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는 방식을 채택해 키보드를 치다가도 마우스의 기능을 재빨리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지처럼 손가락에 끼는 방식을 채택해 키보드를 치다가도 마우스 기능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제품 상단에는 광센서가 자리 잡고 있으며 왼쪽에는 엄지손가락으로 누를 수 있는 버튼 2개와 휠이 위치해 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검지나 장지 손가락에 끼고 쓰는 것이 가장 편하며 노트북 사용자에게 어울린다고 전했다.

인터페이스는 USB 1.1, 무게는 35g, 가격은 2,98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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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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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1 14:40 2006/07/11 14:40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하드웨어 웹사이트(www.microsoft.com/hardware/ultimatekeyboard/default.mspx)에 윈도우 비스타 전용 입력 장치를 플래시 형태의 티저(teaser) 광고로 공개했다.

티저 광고는 특정 제품을 출시하기 전, 제조사가 관련 정보를 극히 일부분만 공개해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시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 중 하나다. MS는 올해 초 울트라모바일PC(UMPC, 코드명 오리가미) 프로젝트를 이 같은 티저 광고 형태로 공개해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The Ultimate Keyboard'로 이름 붙여진 플래시 형태의 이 티저 광고를 보면 비스타용 입력 장치는 언제 어디서든 입력이 가능하도록 무선 기능을 기본으로 채용했고 마우스는 별도 전원 연결이 없어도 패드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또 실내가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키 아랫 부분 백라이트가 작동하고 사용자가 키보드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이를 끄는 지능성도 갖췄다고 한다.

아직 플래시 이외에 다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제품 사양이나 가격, 출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공개된 정보만 보면 하드웨어 마니아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하다.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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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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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삼성전자랑 합작해서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개발한다는 소식도 들리더니, 전용 입력 장치도 선보이려나봅니다. 저렇게 지능적인 제품이라면 가격은 꽤나 비싸겠군요. 음. 운영체제 특성에 맞추면 시너지 효과가 크긴 하겠죠.

비스타 + 모니터 관련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삼성, MS와 22인치 와이드 LCD모니터 개발한다
2006/07/04 11:20 2006/07/0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