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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저널 버즈] 니콘이 35mm 필름 사이즈에 준하는 대형 CMOS 센서를 탑재한 풀 프레임 DSLR을 1일 발표했다. D700이 바로 그 주인공. D700은 니콘의 최상위급 DSLR인 D3의 바로 아랫급 기종이다. CMOS 센서의 면적이 36×23.9mm인 이 제품은 필름 화면 사이즈인 36×24mm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돼 렌즈의 화각을 제대로 살리는 것이 가능하다. 니콘 측은 이번 D700의 출시로 D3와 함께 2개의 풀 프레임 DSLR 기종을 갖추게 됐다.

니콘 D700은 D3에 탑재된 유효화소수 1210만 화소 니콘 FX 포맷의 CMOS 센서와 14비트 A/D 컨버터를 채용하고 있다. 또 니콘 독자 기술인 EXPEED(엑스피드) 통합 화상 처리 엔진이 내장된다. 이에 따라 보다 넓은 계조 표현력은 물론이고 고감도에서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D700이 지원하는 ISO 감도는 200~6400이다. 감도 확장 모드에선 ISO 25600에 상당하는 고감도 촬영이 가능하다. D3와 같은 센서, 같은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를 쓴 만큼 ISO 3200까지는 노이즈에 크게 개의치 않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니콘 측은 “ISO 6400의 고감도에서도 노이즈가 적어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속 촬영 기능도 D700의 장점. 기동 시간은 약 0.12초, 초점을 잡은 직후 사진이 찍힐 때까지의 시간(릴리즈 타임 랙)은 0.040초로 매우 짧다. 연속 촬영 성능은 초당 5매. 옵션으로 판매되는 파워 배터리 팩 MB-D10을 장착하면 초당 8매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AF 측거점은 D3와 마찬가지로 51개를 갖추고 있다. 만약 렌즈별로 초점 오차가 있다면 사용자가 임의로 초점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렌즈마다 조절치를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한 단계 하위 모델인 D300의 경우 배터리팩을 장착하지 않고도 특수한 조작을 거치면 초당 8매의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의도적 기능 제한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니콘코리아 및 일본 니콘 본사 측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관련기사
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참조).

2가지 종류의 촬상 범위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35mm 필름 사이즈에 준하는 FX포맷(36×23.9mm)은 물론이고 24×16mm의 DX 포맷 등 2종류의 촬상 범위를 선택해서 촬영할 수 있다. DX 렌즈를 장착하면 자동으로 DX포맷으로 전환된다. D3의 경우 FX 및 DX 포맷을 비롯해 5:4의 비율의 촬상 범위로도 촬영이 가능하다.
 

액정은 3인치형 92만화소(640×480)을 달고 있다. 이 3인치형 액정으로 사물을 보면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도 D700은 지원한다. D700은 D300과 D3와 마찬가지로 위상차 검출 AF와 함께 콘트라스트 AF도 지원한다. 특히 가속도 센서를 달아 좌우 기울기를 검출해서 이를 액정 모니터에 표시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D3와 비교했을 때 진보한 점이라면 이미지 센서 청소 기능을 들 수 있다. D700에는 광학식 로우패스 필터를 진동시키고 센터에 붙은 먼지를 떨어뜨리는 이른바 ‘먼지떨이’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카메라의 전원을 켜고 끌 때 작동하며 메뉴에서 직접 선택해서 이 기능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뷰파인더는 시야율 95%, 배율 0.72배가 장착되어 있다. 참고로 D3와 D300의 경우는 시야율이 100%다. 내장 플래시가 탑재되지 않은 D3와는 달리 플래시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도 차이점. 또 다른 차이점이라면 D3의 경우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를 제외한 본체 무게가 1,240g이나 D700의 경우 약 995g으로 풀 프레임 기종이지만 약간이마나 경량화를 이뤘다는 점이다.

메모리는 CF메모리를 사용하며 하나의 슬롯만을 갖추고 있다. HDMI 1.3a에 대응하는 단자도 갖췄다. 회사 측은 한 번 배터리 충전으로 약 1,000매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니콘 D700은 오는 7월 25일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다.






[ 관련기사 ]
35mm 풀프레임 DSLR, 니콘 D3
기본기 알찬 중급 DSLR 카메라, 니콘 D300
니콘 D300, 노이즈 결함 논란
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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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향후 대응(어차피 자기들 로드맵 만들어둔 대로 내놓겠지만)이 주목되는군요. 5D의 후속 기종은 언제 나올려나요.
2008/07/05 18:12 2008/07/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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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SLR 의도적 기능제한 ‘논란’  4월 4일자 쇼핑저널 버즈 기사

그리고

이 기사에 대한 반응

의혹을 제기한 사람과 이 의혹에 관해 직접 테스트를 실시한 사람이 있다. 나는 이 의혹을 접하곤 괜찮은 기사꺼리다 싶어 글이 처음 올라왔던 그날부터 확실한 증거를 입수하기 위해 두 사람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결국 증거는 입수하지 못했지만 테스트를 실시한 사람에게 “일단 확실한 것은 하드웨어적으로 가능한 것을, 펌웨어로 막아놓은 듯 하다”는 간단한 답변은 들을 수 있었다.

본사를 일본에 둔 국내 지사의 특성상, 업체 쪽에 문의해봤자 정확한 답변 얻기가 힘들다. 한참 논란이 진행되고 있을 때도 본사 홍보 관계자는 이에 관해 모르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가끔은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까닭에 이런 기사를 쓸 때 업체와의 연락은 모든 것이 확보됐을 때 마지막 확인차 이루어진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물어보면 “글쎄요”라는 한마디에 흐물흐물 넘어가지만 조목조목 설명하면 “아! 그거요”라고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모르고 있었더라도 이후 확인이 더 쉬워진다.

문제는 이러한 사안의 소스를 어디서 확보하느냐다. 아무리 제품을 많이 써 봐도 리뷰용으로 쓰는 것과 실제로 제품을 구입해서 쓰는 것의 차이는 꽤 크다. 그렇게 때문에 나는 커뮤니티를 주로 참조한다. 카메라의 경우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것도 이유이긴 하다.

그래서?

뭐가 문제란 말인가. 보도를 위한 인용이다. 더구나 만천하에 공개된, 수백 수천명이 들락거리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그 소스는 이미 공개된 것 아닌가. 이후 파장이 있을지 없을지, 그게 관해 걱정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내가 알 수 없으나 만약 걱정이 된다면 애초부터 그런 내용을 올리질 말았어야 했다. 확인하면 그 때 올리던가, 조용히 니콘 측에 보내서 양자간에 해결을 보던가.

동영상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동영상은 왜 변경했냐고? 처음 올라온 영상을 보시라. 이건 올려놓고선 미리 확인 못해본 내 실수다.

그리고 내 얼굴 가죽은 얇다. :(


------ 4월 11일 7시자로 추가 내용(아래)

IP 경유해서 들어오면 못찾아낼 줄 아나보다. 님이야말로 각오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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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3일 18시자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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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15:12 2008/04/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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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루믹스 L10입니다. DSLR 같지 않은 이 모양새!

DSLR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왜 액정을 보고 촬영을 못하지?’라거나 ‘동영상도 찍을 수 있는거야?’라는 의문점을 가질 듯 합니다. 사실 예전 같았으면 일안반사식(SLR), 쉽게 말하면 렌즈 교환할 수 있는 시커멓고 큰 카메라(꼭 그런 뜻은 아니지만 -_-)에서 이러한 물음을 던지는 분들이 없었겠지만 콤팩트 디지털카메라가 워낙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이런 질문 한 번쯤 듣는다고 크게 이상하다 생각하진 않죠. 거기선 다 되거든요.

이런 질문 들으면 “응. 원래 안되는거야”라고 설명할 수 밖에요.

지금까지는 DSLR로 액정을 보면서 촬영한다거나 동영상을 찍지 못할까 하는 질문은 한번쯤 들어왔었던 그런 겁니다. 그러나 그건, 그냥 안 되는 것이었죠.

그런데 요즘 들어 DSLR로도 동영상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조금씩 오가고 있습니다. 라이브뷰라는 기능 때문인데요. 라이브뷰는 액정을 보면서 촬영이 가능한 기능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꺼멓고 커다란, 왠지 전문가나 쓸법한(꼭 그렇지만도 않죠) 이런 카메라에서 액정을 통해 사물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라이브뷰 기능이 지원된다고 왜 동영상까지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일단 뭐 그런겁니다. 일반적인 DSLR은 뷰파인더를 통해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했죠. 이것은 DSLR 카메라의 구조적인, 그리고 태생적인 한계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SLR과 일반 SLR의 차이는 필름이냐, 아니면 CCD(혹은 CMOS)이냐의 차이죠.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쉽게 말해 필름 대신 센서가, 종이 사진 대신 디지털 사진이 결과물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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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왔습니다. 여기가 원 저자인지는 모르나, 어쨌건 이해를 돕기 위해 -_-

이것만 빼면 빛을 받아들이고 초점을 잡는 형태는 예전과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렌즈를 통해서 빛을 받으면 이 빛은 필름이나 센서에 닿기 전에 그 앞에 앞에 위치한 미러에 닿습니다. 이 미러는 빛을 위쪽으로 반사시켜서 그 상단쪽, 그러니까 뷰파인더 바로 앞쪽에 위치한 프리즘에 닿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상차를 검출해(이건 간단하게 설명하기가 까다롭네요. 여기 링크를 참조하세요.) 자동으로 초점을 잡구요. 프리즘에 반사된 빛(상)이 뷰파인더를 통해 우리 눈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반셔터를 누르면 위상차를 검출해 초점을 잡죠. 그런 다음 셔터를 꾹~ 눌러주면 미러가 올라가고 그 뒤에 셔터막이 열리면서 필름이나 센서가 빛을 받아들이는 형태입니다. 찰칵~ 찰칵 소리는 미러와 셔터막이 올라가는 소리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사진 기자들이 들고 다니는 기함급 카메라로 연사를 누르면 차르르르르르르~ 소리가 나는데 이게 바로 이러한 미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소리랍니다.

물론 빠른 연사가 가능하려면 DSLR의 경우 이미지를 처리하는 프로세서도 빨라야겠구요. 기계적으로도 재빠르게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인 안정성과 성능도 필수적으로 필요하답니다.

얘기가 잠깐 다른 쪽으로 빠졌는데, 어쨌건 이런 과정을 통해 사진이 나오는 것을 생각해보면 라이브뷰나 동영상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게 이해가 될 겁니다. 일단 센서가 빛을 바로 받아야 액정으로 보여주던지 할 수 있는데 기존 DSLR의 센서는 셔터막과 미러에 항상 가려져 있는 처지니 라이브뷰든 동영상이든 할 수가 없었죠. 그저 셔터를 누르면 그때그때 사진을 찍을 수 밖에요.

그렇담 되물을 수 있습니다. 열어두면 되지 않느냐?

열어두면 되겠지만 열이 너무 많이 나는 탓에 그럴 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라이브뷰는 됐었지만 30초 제한을 둔 제품도 있었구요(뭔지 기억이 안나네요-_-). 최초로 라이브뷰를 지원했던 올림푸스의 E-330은 이 문제 때문에 라이브뷰용 센서를 따로 달아놨었죠.

콤팩트 디카는 이것이 가능한 게, 센서 크기가 무지하게 작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DSLR에 들어가는 동전만한 센서와 비비탄 크기의 센서는 발열이나 전력 소모량에서 큰 차이를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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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해를 돕기 위해 어디서 퍼왔는데 원 저작자분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일단 퍼온 곳 링크는 여기입니다만.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CMOS 센서를 채택하면서 달라졌습니다. CMOS 센서는 전체 면적의 일부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다른 곳의 사용하지 않는 곳에 전류가 흐르는 것을 차단해서 발열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미러를 들어 올리고 셔터막을 올려 센서에 빛이 항상 닿아도 예전 같은 발열 걱정은 없다더군요. 40D, D3, D300, 450D, K20D 등 모두 라이브뷰를 지원하는 DSLR 카메라는 모두 CMOS 센서이구요. 올림푸스 같은 포서즈 계열은 아직도 별도의 CCD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올림푸스에 관심이 없으니 일단 패스합니다.

일단 개방이 가능하니까 이제 액정으로 사물을 표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올림푸스를 빼곤 대부분 센서를 개방해서 라이브뷰를 구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초점을 잡는 형태가 다르죠. 아까 위상차 검출 방식이라는 AF 방식에 대해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라이브뷰에서 위상차 검출 방식으로 초점을 잡으려면 약간 번거롭습니다. 반셔터를 누르면 다시 미러가 내려와서 초점을 잡고(액정 화면도 당연히 꺼지겠죠?) 초점을 잡으면 다시 미러와 셔터막이 올라가 센서에 빛이 닿아서 액정에 사물을 표시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40D나 K20D가 그렇고, 올림푸스 계열이나 얼마 전 발표된 450D는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이것도 위에 위상차 af 설명에 건 링크를 참조, 그런데 니콘 D300, D3도 이걸 지원하나요?)을 지원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콤팩트 디카에서 사용하던 자동 초점 방식인데, DSLR에도 요즘 조금씩 적용되고 있습니다.

발열도 줄였고, AF도 가능하고. 이제 동영상 기능은 그닥 구현하기가 어려운 기술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실제 전문가들도 그게 불가능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구요.

확인해보니 포서즈 계열의 DSLR 만드는 한 업체는 올해 말이나 내년 출시를 예정으로 이미 개발에 착수해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 캐논 450D가 나오기 전에 “동영상 기능도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나오곤 했었지만 이건 루머로 그쳤었죠. 포서즈 규격 DSLR 업체의 경우 상대적으로 마이너인 탓에 뭔가 다른 시장을 창출해 내야한다는 간절함이 있을겁니다.

어쨌건 DSLR이 점차 디지털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DSLR이 나오건 안나오건, 그 기능을 소비자들이 필요로 한다면 어떻게든 구현해내겠죠.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로 완벽하게 바꿔서 내놓는 세상 아닙니까.

사실 예전부터 사진 찍어오신 분들에게는 DSLR을 이용한 동영상 촬영은 단지 ‘스펙’에 머무를 가능성도 있지만, 어쨌건 디지털 시대에 처음 사진을 입문한 분들, 특히 애들 사진을 주로 찍어주시는 분들이라면 보급기종에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저도 그 쪽이구요. ^^


다음 기사도 참고해보세요.

동영상 찍는 DSLR 나올까?

2008/01/26 00:21 2008/01/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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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혁
선배(이분 리뷰는 이쪽에서)
가 40D로 찍은 사진입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슈퍼 300 레이싱 대회에서 찍은 사진이라는군요. D300 발표로 40D에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잠시 붙었었는데, 이 분 얘기로는 40D의 성능을 보면 “결코 사망디가 아니더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심지어 막투엔에서 40D로 바꿀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네요. 40D의 연사 속도는 초당 6.5초. 그러나 막투엔의 초당 8초 연사 속도와 비교했을 때 체감상 크게 차이가 없다더군요.

이유는 포커싱에 있답니다. 발표에 따르면 40D의 포커싱 성능은 20D, 30D보다 약 30% 향상되었다는데 체감 차이는 더 큰 것 같다고. 특히 동체추적, AI서보의 능력이 놀라워서 셔터 갈겨서 절반 건지면 ‘잘 건졌다는’ 막투엔과는 달리 40D는 6.5장 중 5장은 건질 수 있었답니다.

노이즈 억제 능력도 디직3로 가면서 상당히 좋아졌구요. 지금까지 하극상(상위 기종을 뛰어넘는 성능)은 니콘만 하던 삽질이었는데 40D는 캐논 최초의 하극상 바디가 될 수도 있겠군요. 이미 기자들 사이에서는 40D가 ‘리틀 막쓰리’로 통한답니다.

앞으로 발전이 무한한 DSLR인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하극상은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07/10/02 10:16 2007/10/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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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때문에 카메라 동호회 및 포털 뉴스 검색이 장난이 아니네요. 네이버 뉴스 검색어에 제품 이름이 들어가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만 D3와 D300이 발표된 어제, 당당히 검색어 1위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그럴만 합니다. 일단 D300의 경우 연사 성능을 빼면 거의 막쓰리급 성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200 전후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네요. 경쟁 기종이라 할 수 있는 캐논 40D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예약구매 취소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던데요.

D3는 니콘 최초의 풀프레임 DSLR입니다. D3에 새롭게 적용된 FX포맷 CMOS 센서는 36×23.9mm의 사이즈를 갖춰 필름 화면 사이즈인 36×24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됩니다. 23.9mm냐 24mm를 두고 완벽하네 마네를 따지는 것은 조금 웃긴 일이지요.

ISO 200~6400(권장 노광 지수), 자체 화상 편집 기술 시스템인 픽처 컨트롤 시스템, 51 포인트 AF 시스템, 92만 화소 170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3인치 액정(최근에 출시된 캐논 액정은 아직 23만 화소라죠), 라이브 뷰(이제 DSLR에도 라이브뷰가 하나의 트랜드가 된 듯 합니다), CF 카드 더블 슬롯(슬롯간 복사와 순차적 기록, 백업 및 RAW+JPEG 분할 기록 등이 가능하답니다)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HDMI 출력 대응, 렌즈별 AF 미세 조절 기능, 디지털 수준기(카메라의 기울기를 본체에서 검출해 그 정도를 액정에 표시하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답니다.

D3 프리뷰 기사 보기

사진은 장지혁 선배가 찍은 것입니다.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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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양입니다.

● DSLR 카메라 니콘 D300 주요 사양
형식  렌즈 교환식 SLR 디지털 카메라

유효
화소수 12.3 메가 픽셀

촬상 소자
 23.6×15.8 mm사이즈 CMOS 센서, 총화소수 13.1 메가 픽셀,
니콘 DX포맷

기록 화소수
 [L] 4288×2848 픽셀, [M] 3216×2136 픽셀, [S] 2144×1424 픽셀

먼지 저감 기능
 셀프 클리닝 센서 유닛,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

ISO 감도(추천노광(露光)지수)  
ISO 200~3200(1/3, 1/2, 1 스텝), ISO 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ISO 100 상당), ISO 3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ISO 6400 상당)의 증감, ISO 감도 자동 제어 가능

기록 매체
 CF카드(타입 I/II 준거, UDMA 대응), 마이크로 드라이브 대응

렌즈 마운트
 니콘 F마운트(AF 커플링, AF 접점 첨부)
교환 렌즈 DX 렌즈:전 기능 사용가능
G/D 타입 렌즈(IX Nikkor 제외): 전 기능 사용가능(PC Micro Nikkor 제외)
G/D 타입 이외의 AF 렌즈(F3AF용 제외):3D-RGB 멀티 패턴 측광 II 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P 타입 렌즈:3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비 CPU 렌즈:노출 모드 A, M로 가능. 개방 조리개 F5.6 보다 밝은 경우 포커스 지원 가능. 렌즈 정보 수동 설정으로, RGB 멀티 패턴 측광, 조리개 수치 표시 등 사용 가능(비 AI 렌즈는 사용 불가)

전원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1개 사용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10(별매): Li-ion 충전 배터리 EN-EL4a/
EN-EL4(별매) 또는 EN-EL3e 1개 사용, 단3형(単3形) 전지 (알칼리
전지, 니켈 수소 충전지, 리튬 전지, 니켈 망간 전지) 8개 사용
AC 어댑터 EH-5a, EH-5(별매)
※ Li-ion 충전 배터리 EN-EL4 및 EN-EL4a를 사용하려면 배터리 커버 BL-3(별매) 필요

크기(폭×높이×깊이)
약 147×114×74 mm

질량(무게)
 약 825 g
(배터리 본체,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정 모니터 커버 제외)

부속품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충전기 MH-18a, USB케이블UC-E4,
  비디오 케이블 EG-D100, 스트랩 AN-D300, 액정 모니터커버 BM-8,
  바디 캡, 아이피스 컵 DK-5, 접안 보조대 DK-23, 소프트웨어 CD


● DSLR 카메라 D3 주요 사양
형식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

유효 화소수
 12.1 메가 픽셀

촬상 소자
 36.0×23.9m사이즈 CMOS 센서, 총화소수 12.87 메가 픽셀, 니콘 FX포맷
촬상 범위 사이즈 L 사이즈 M 사이즈 S
FX포맷(36×24) 4256×2832 3184×2120 2128×1416
5:4(30×24) 3552×2832 2656×2120 1776×1416
DX포맷(24×16) 2784×1848 2080×1384 1392×920

기록화소
 

ISO 감도(추천노광(露光)지수)
 
ISO 200~6400(1/3, 1/2, 1 스텝), ISO 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 (ISO 100 상당), ISO 64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 (ISO 12800 상당), 2 스텝(ISO 25600 상당) 증감 가능, 감도 자동 제어 가능

렌즈 마운트
 니콘 F마운트(AF 커플링, AF접점 첨부)

교환 렌즈
 •G/D타입 렌즈(IX NIKKOR 제외):모든 기능 사용 가능
(PC Micro Nikkor 제외)
•DX렌즈:촬상 범위(DX포맷(24×16))로 모든 기능 사용 가능
•G/D타입 이외의 AF렌즈(F3AF용 제외):
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P타입 렌즈: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비CPU 렌즈:노출 모드 A, M로 가능, 개방 조리개 F5.6보다 밝은 경우 포커스 지원 가능, 렌즈 정보 수동 설정에 의해 RGB 멀티 패턴 측광, 조리개 표시 등 사용 가능 (비AI렌즈는 사용 불가)

전원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4a/4 1개 사용, AC 어댑터 EH-6(별매)

크기(W×H×D)
 약 159.5×157×87.5mm

질량
  약 1,240g(배터리 본체,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세서리 슈 커버 제외)

부속품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4a, 충전기 MH-22, USB 케이블 UC-E4,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 EG-D2, 스트랩 AN-D3, 바디 캡 BF-1 A, 액세서리 슈 커버 BS-2, 아이피스 DK-17, 배터리 커버 BL-4, USB 케이블 클립, Software Suite CD CD-ROM

2007/08/24 11:23 2007/08/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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