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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혁
선배(이분 리뷰는 이쪽에서)
가 40D로 찍은 사진입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슈퍼 300 레이싱 대회에서 찍은 사진이라는군요. D300 발표로 40D에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잠시 붙었었는데, 이 분 얘기로는 40D의 성능을 보면 “결코 사망디가 아니더라”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심지어 막투엔에서 40D로 바꿀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네요. 40D의 연사 속도는 초당 6.5초. 그러나 막투엔의 초당 8초 연사 속도와 비교했을 때 체감상 크게 차이가 없다더군요.

이유는 포커싱에 있답니다. 발표에 따르면 40D의 포커싱 성능은 20D, 30D보다 약 30% 향상되었다는데 체감 차이는 더 큰 것 같다고. 특히 동체추적, AI서보의 능력이 놀라워서 셔터 갈겨서 절반 건지면 ‘잘 건졌다는’ 막투엔과는 달리 40D는 6.5장 중 5장은 건질 수 있었답니다.

노이즈 억제 능력도 디직3로 가면서 상당히 좋아졌구요. 지금까지 하극상(상위 기종을 뛰어넘는 성능)은 니콘만 하던 삽질이었는데 40D는 캐논 최초의 하극상 바디가 될 수도 있겠군요. 이미 기자들 사이에서는 40D가 ‘리틀 막쓰리’로 통한답니다.

앞으로 발전이 무한한 DSLR인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하극상은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2007/10/02 10:16 2007/10/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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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40D 출시 이후 빵빵한 스펙의 니콘 D300의 출시로 캐논 40D에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붙었었는데 삼성전자의 풀 터치 방식 MP3P ‘P2’에도 이러한 별명이 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내놓은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에서 휴대폰 기능을 뺀 풀 터치 방식 MP3 플레이어입니다. 아이폰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크기와 무게가 줄어들었다는 점을 제외하곤 다른 점이 거의 없네요.

무선랜이 적용되고 사파리가 탑재되어서 무선랜 지역에선 인터넷도 가능합니다. 물론 가로 화면 보기도 지원되구요. 아이팟 터치의 감성적인 터치 UI가 정말 기대되는군요.

용량은 8GB, 16GB로 출시되며 가격은 32만 4,000원, 43만 4,000원으로 10월 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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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1:46 2007/09/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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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열린 삼성전자 옙 P2 발표회장에 다녀왔습니다. 28일까지 보도, 게재 유예 요청(엠바고)을 받아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삼성전자가 블로거, 리뷰어를 대상으로 한 발표회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 T9 발표회가 처음이었죠. 개인적으로 T9은 구전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판단됩니다. 제품 출시 전, 블로고스피어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방귀 깨나 뀌시는 분들(?)을 초청해 제품의 기본 컨셉부터 기능, 디자인, 향후 개선 방향 등을 진솔하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지요.

사실 개발자들이 해당 제품의 단점은 더욱 잘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단점이 왜 생겼는지, 단점을 커버할 기능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관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저를 비롯한 많은 블로거, 리뷰어 분들이 감동(이랄 것 까지는 없겠지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제품도 괜찮았습니다(하나씩 줬었죠. 그 영향이 컸을 듯 -_-).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부팅 속도가 느린 점 등 단점도 눈에 보였지만 T9은 이런 것들을 커버할만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나쁜 얘기가 나올 리가 없겠죠. 작년 글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T9에 대한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작년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사업은 매출 부문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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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제품, 옙 P2는 3인치 올 터치 액정을 가진 영상 재생 MP3 플레이어입니다. 16:9 화면 비율을 가진 이 액정은 정전기 방식이어서 일반 감압 방식의 액정과 비교했을 때 빛 투과율이 좋고 반사율이 낮아 나은 화면을 보여준다는 것이 삼성전자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크기는 작지 않습니다. 프라다폰과 비슷한 크기(P2가 더 얇습니다)? 여튼 자그마한 휴대폰만한 크기였습니다(아래에 스펙 들어간 슬라이드 사진이 있습니다). 두께는 9.9mm입니다. 이 액정 크기에 9.9mm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는 설명을 곁들이더군요. 다빈치와 같은 PMP 칩셋을 넣을까 고민도 했다는데 그렇게 되면 크기가 너무 커질 것 같아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MPEG4 형식은 SMS를 통해 컨버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P2에서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은 UI라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볼륨 조절을 제외하곤 제품에서 버튼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UI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컨셉입니다.

터치스크린을 통한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조작법. P2가 내세우는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아이폰 UI 다들 보셨죠? 그것과 비슷합니다.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다음 곡이나 다음 사진으로 넘어간다던지, 위 아래로 움직이면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그런 UI 말입니다.

행사장에서 발표하시는 분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톰 크루즈가 보여줬던 그 제스쳐를 설명하더군요. 그것과 비슷하다고. 이러한 감성적인 부분은 UI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뷰어를 예로 들자면 손가락을 오른쪽으로 스윽 문지르면 종이가 넘어가는 것 같은 그래픽을 구현합니다. 뭐 이런 것들이 요소요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본 UI는 세 가지가 제공됩니다. 아이콘이 쭉 나열되어 있는 형태, 손가락을 위 아래로 스윽 스윽 문지르면 메뉴가 넘어가는 형태, 배경 화면을 내 마음대로 바꾸어 쓸 수 있는 형태 등. 메뉴 이름으로 말하자면 매트릭스, 코스모스, 마이스킨이랍니다.

블루투스는 2.0을 지원합니다. 2개의 블루투스 헤드셋을 동시에 패어링할 수 있습니다.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면 총 3명이서 하나의 MP3 플레이어로 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뜻이죠.

패어링 과정을 단순화시킨 것도 특징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T9을 내놓고 가장 많은 피드백을 받은 부분이 “패어링이 너무 어렵다!”라는 것이었답니다. 이것을 버튼 두 번 터치로 단순화했습니다. 핀 넘버는 자동으로 입력되게 설계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핀 넘버가 0000 아니면 1111이라는 점을 착안해 이 두 개의 핀 넘버를 자동으로, 그리고 순차적으로 찾게 만들어둔 것이죠.

흠흠. 잠깐 써봤습니다만 UI는 조금 다듬어야 되겠더군요. 오동작이 적잖게 있습니다(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게 정전기 방식의 터치 액정 문제인지, 아니면 내부 소프트웨어 구동 상의 문제인지(예컨대 손가락을 스윽 스윽 문지르기 위해 액정에 손을 가져가면 그게 바로 ‘선택’이 되어 버리는)는 알 수 없지만 펌웨어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면 좋겠군요. 아이폰 액정이 정전기 방식인지 감압 방식인지 아는 분? 정전기 방식이면 이 부분은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한편 삼성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YA-BS300), 블루투스 헤드셋(YA-BH270)도 함께 내놓는다고 하는군요.

이날 발표회장에선 P2와 함께 S5와 T10도 함께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특징을 대략 요약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S5(행사장에 샘플은 없었습니다. PT로만 소개)
K5 컨셉의 스피커 달린 MP3 플레이어
K5에서 가장 큰 불만은 ‘두꺼움’ 이었다며 얇게 만들기 위해 노력
내부 UI는 T9의 그것과 같음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
AAC 지원됨
오디오 인 기능으로 타 MP3 플레이어나 기타 기기의 외장형 스피커로도 활용 가능
알람 세팅 가능. FM으로도 알람 세팅 가능.
텍스트 뷰어와 게임 등 T9의 내부 프로그램은 대부분 포함

- T10
얇고 슬림하면서도 가벼운 MP3 플레이어
친근감있고 재미난 UI가 특징
‘세미’라는 이름의 강아지 캐릭터가 전 메뉴에 등장함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사진 참조)
동영상 지원, 2인치 액정 장착
블루투스 지원. P2와 마찬가지로 2개의 헤드셋 패어링 가능.
T9 액정보다 훨씬 또렷한 액정 화면
T9 UI가 그대로 들어갔음(T9 UI가 괜찮았나보죠?)
UI는 제품 색상에 맞춰 다섯 가지 색으로 제공됨

이상입니다. 나중에 리뷰 올라가면 링크 다시 올리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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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삼성전자 측이 발표한 자료입니다. 사진만 쭉 봐도 대충 알아볼 것 같군요. 3개 제품에 관한 스펙과 컨셉 등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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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09:21 2007/08/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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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때문에 카메라 동호회 및 포털 뉴스 검색이 장난이 아니네요. 네이버 뉴스 검색어에 제품 이름이 들어가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만 D3와 D300이 발표된 어제, 당당히 검색어 1위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그럴만 합니다. 일단 D300의 경우 연사 성능을 빼면 거의 막쓰리급 성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200 전후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엄청난 파장이 예상되네요. 경쟁 기종이라 할 수 있는 캐논 40D는 ‘사망디’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예약구매 취소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던데요.

D3는 니콘 최초의 풀프레임 DSLR입니다. D3에 새롭게 적용된 FX포맷 CMOS 센서는 36×23.9mm의 사이즈를 갖춰 필름 화면 사이즈인 36×24에 거의 완벽하게 대응됩니다. 23.9mm냐 24mm를 두고 완벽하네 마네를 따지는 것은 조금 웃긴 일이지요.

ISO 200~6400(권장 노광 지수), 자체 화상 편집 기술 시스템인 픽처 컨트롤 시스템, 51 포인트 AF 시스템, 92만 화소 170도의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3인치 액정(최근에 출시된 캐논 액정은 아직 23만 화소라죠), 라이브 뷰(이제 DSLR에도 라이브뷰가 하나의 트랜드가 된 듯 합니다), CF 카드 더블 슬롯(슬롯간 복사와 순차적 기록, 백업 및 RAW+JPEG 분할 기록 등이 가능하답니다)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HDMI 출력 대응, 렌즈별 AF 미세 조절 기능, 디지털 수준기(카메라의 기울기를 본체에서 검출해 그 정도를 액정에 표시하는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답니다.

D3 프리뷰 기사 보기

사진은 장지혁 선배가 찍은 것입니다.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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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양입니다.

● DSLR 카메라 니콘 D300 주요 사양
형식  렌즈 교환식 SLR 디지털 카메라

유효
화소수 12.3 메가 픽셀

촬상 소자
 23.6×15.8 mm사이즈 CMOS 센서, 총화소수 13.1 메가 픽셀,
니콘 DX포맷

기록 화소수
 [L] 4288×2848 픽셀, [M] 3216×2136 픽셀, [S] 2144×1424 픽셀

먼지 저감 기능
 셀프 클리닝 센서 유닛,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

ISO 감도(추천노광(露光)지수)  
ISO 200~3200(1/3, 1/2, 1 스텝), ISO 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ISO 100 상당), ISO 3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ISO 6400 상당)의 증감, ISO 감도 자동 제어 가능

기록 매체
 CF카드(타입 I/II 준거, UDMA 대응), 마이크로 드라이브 대응

렌즈 마운트
 니콘 F마운트(AF 커플링, AF 접점 첨부)
교환 렌즈 DX 렌즈:전 기능 사용가능
G/D 타입 렌즈(IX Nikkor 제외): 전 기능 사용가능(PC Micro Nikkor 제외)
G/D 타입 이외의 AF 렌즈(F3AF용 제외):3D-RGB 멀티 패턴 측광 II 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P 타입 렌즈:3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비 CPU 렌즈:노출 모드 A, M로 가능. 개방 조리개 F5.6 보다 밝은 경우 포커스 지원 가능. 렌즈 정보 수동 설정으로, RGB 멀티 패턴 측광, 조리개 수치 표시 등 사용 가능(비 AI 렌즈는 사용 불가)

전원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1개 사용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10(별매): Li-ion 충전 배터리 EN-EL4a/
EN-EL4(별매) 또는 EN-EL3e 1개 사용, 단3형(単3形) 전지 (알칼리
전지, 니켈 수소 충전지, 리튬 전지, 니켈 망간 전지) 8개 사용
AC 어댑터 EH-5a, EH-5(별매)
※ Li-ion 충전 배터리 EN-EL4 및 EN-EL4a를 사용하려면 배터리 커버 BL-3(별매) 필요

크기(폭×높이×깊이)
약 147×114×74 mm

질량(무게)
 약 825 g
(배터리 본체,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정 모니터 커버 제외)

부속품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3e, 충전기 MH-18a, USB케이블UC-E4,
  비디오 케이블 EG-D100, 스트랩 AN-D300, 액정 모니터커버 BM-8,
  바디 캡, 아이피스 컵 DK-5, 접안 보조대 DK-23, 소프트웨어 CD


● DSLR 카메라 D3 주요 사양
형식  렌즈 교환식 DSLR 카메라

유효 화소수
 12.1 메가 픽셀

촬상 소자
 36.0×23.9m사이즈 CMOS 센서, 총화소수 12.87 메가 픽셀, 니콘 FX포맷
촬상 범위 사이즈 L 사이즈 M 사이즈 S
FX포맷(36×24) 4256×2832 3184×2120 2128×1416
5:4(30×24) 3552×2832 2656×2120 1776×1416
DX포맷(24×16) 2784×1848 2080×1384 1392×920

기록화소
 

ISO 감도(추천노광(露光)지수)
 
ISO 200~6400(1/3, 1/2, 1 스텝), ISO 2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 (ISO 100 상당), ISO 6400에 대해 약 0.3, 0.5, 0.7, 1 스텝 (ISO 12800 상당), 2 스텝(ISO 25600 상당) 증감 가능, 감도 자동 제어 가능

렌즈 마운트
 니콘 F마운트(AF 커플링, AF접점 첨부)

교환 렌즈
 •G/D타입 렌즈(IX NIKKOR 제외):모든 기능 사용 가능
(PC Micro Nikkor 제외)
•DX렌즈:촬상 범위(DX포맷(24×16))로 모든 기능 사용 가능
•G/D타입 이외의 AF렌즈(F3AF용 제외):
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P타입 렌즈:3 D-RGB 멀티 패턴 측광 II를 제외한 기능 사용 가능
•비CPU 렌즈:노출 모드 A, M로 가능, 개방 조리개 F5.6보다 밝은 경우 포커스 지원 가능, 렌즈 정보 수동 설정에 의해 RGB 멀티 패턴 측광, 조리개 표시 등 사용 가능 (비AI렌즈는 사용 불가)

전원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4a/4 1개 사용, AC 어댑터 EH-6(별매)

크기(W×H×D)
 약 159.5×157×87.5mm

질량
  약 1,240g(배터리 본체,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세서리 슈 커버 제외)

부속품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4a, 충전기 MH-22, USB 케이블 UC-E4, 오디오 비디오 케이블 EG-D2, 스트랩 AN-D3, 바디 캡 BF-1 A, 액세서리 슈 커버 BS-2, 아이피스 DK-17, 배터리 커버 BL-4, USB 케이블 클립, Software Suite CD CD-ROM

2007/08/24 11:23 2007/08/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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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디지털큐브 아이스테이션 미니랑 비슷하네요. 개인적으로 D-클릭 시스템이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기계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만큼 내구성에 대한 걱정도 들고 말이죠. 어쨌건 작년 말에 한창 이런 컨셉의 제품이 많이 나왔었는데 조금 뒷북인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래도 레인콤이 이런 제품을 내놓았으니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만큼의 명성은 아니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했으니까요. 다만 클릭스와 B20의 영역을 나눌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AMOLED로 선명한 화질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해도 그 작은 화면에서 동영상 얼마나 보겠습니까.
-_- 기사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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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15:50 2007/04/23 15:50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4월 26일부터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의 가격을 2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24만 8,000원이었던 PSP를 19만 8,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SCEK 관계자는 “PSP의 국내 정식 발매 2주년을 맞아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주엽 기자 powerusr@ebuzz.co.kr | 200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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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이미 팔만큼 팔았더랬죠? 공식 가격 인하는 이미 예고된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NDS의 추격도 만만치 않고 말이죠. 그나저나 지금 PSP 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말려야 할 듯.. 26일까지.
2007/04/18 15:16 2007/04/18 15:16

소니코리아가 2006년 국내 캠코더 판매량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소매시장 조사기관 GfK의 아태지역 본사인 GfK아시아로부터 ‘2006 GfK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이하 GfK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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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동영상 UCC를 캠코더와 연관시키려는 움직임이 보이나 여전히 캠코더 시장은 찬바람이 쌩쌩 분다. 본사에서 그냥저냥 만든 제품에 UCC 기능을 접목시켜서 뭔가를 하려다보니 어정쩡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그래도 핸디캠은 정말 쓸만하더라..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쓴다는 느낌이 강하지만서도. 쩝쩝

2007/04/18 12:05 2007/04/18 12:05
[쇼핑저널 버즈] 보도용 사진 장비 시장에서 캐논의 장악력이 대단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정확한 통계가 나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뉴스가 만들어지는 현장, 특히 쉴 새 없이 결정적 순간이 펼쳐지는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타 메이커보다 캐논 카메라를 든 사진 기자가 월등히 많다.

이유는 분명하다. 특유의 빠른 초점과 연사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훌륭한 사진을 만들려면 찍는 사람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장비의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전문가들은 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사전조사 여부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의 대응 정도가 찍는 사람의 능력이라면 이후부터는 장비 성능이 결과물의 질을 좌우한다고 입을 모은다. 캐논은 그런 요구를 잘 파악했고 연사나 자동 초점 기능을 향상시키며 기반을 다져왔다.

자동 초점을 이용한 사진 촬영을 예로 들어보자. 실제 캐논 카메라의 경우 위상차를 검출해서 자동으로 초점을 잡을 경우 대략 20%의 오차값을 가지면 바로 찍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준다. 반면 니콘은 오차값이 20%내에 들어오면 그 속에서 다시 미세하게 초점을 잡아가며 5% 이내의 오차값이 될 때까지 기다린다. 다소 늦더라도 정확해질 때까지 포착하고, 어찌됐건 빨리 찍고 또 찍을 수 있는 것의 차이.

여기서 각 제조사 카메라의 성격이 극명하게 나뉜다. 장단점도 이를 통해 찾을 수 있다. 그렇기에 캐논이 기술적인 면에서 타 제조사를 완벽하게 압도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캐논은 캐논대로 타 제조사는 타 제조사대로 나름의 영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캐논 카메라는 뭔가를 빠르고 정확하게 찍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것이 바로 캐논이라는 회사가 카메라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캐논의 최상위급 DSLR 카메라 EOS 1D 마크III

22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최상위급 DSLR 카메라 EOS 1D 마크III는 기존 마크II N의 후속 모델로 캐논이 추구하는 바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전원을 켜면 약 0.15초 만에 기동되는 마크III는 초당 10매 연속 촬영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 JPEG는 약 110매, RAW일 경우 약 30매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초당 10매라는 마크III의 연속 촬영 성능은 이전 모델인 마크II N의 초당 8.5장보다 향상된 것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제 3세대 CMOS 센서와 함께 DiGiC III 이미지 센서를 듀얼로 탑재했다. 1,010만 유효 화소를 가지는 제 3세대 APS-H(28.1×19.7mm) CMOS 센서와 두 개의 DiGiC III 센서를 탑재한 덕에 고감도 촬영 시에도 노이즈가 적고 이미지 처리 속도와 색 재현 능력을 높였다는 것이 캐논 측의 설명이다.

자동 초점 성능도 크게 진보했다. 보조 측거점을 포함한 전체 측거점의 개수는 이전 모델과 같은 45개이지만 크로스 타입의 측거점이 기존 7개에서 19개로 크게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측거점이 보다 넓게 분포돼 성능 면에서는 높은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겠다.

전원을 켜면 약 0.15초 만에 기동되는 마크III는 초당 10매 연속 촬영이라는 놀라운 성능을 가지고 있다. JPEG는 약 110매, RAW일 경우 약 30매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외형적인 변화는 후면부에서 찾을 수 있다. 액정 크기가 2.5인치에서 3인치로 대폭 늘어나면서 왼쪽에 위치했던 각 버튼이 상하로 분산됐다. 3인치의 이 액정은 라이브 뷰라는 아주 유용한 기능도 제공한다.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사물을 내부 거울에 반사시켜 뷰파인더로 보여준다. 사물을 디지털 이미지로 만드는 센서 앞에는 항상 거울이 위치하고 있다. 셔터를 누르면 이것이 개방되면서 디지털 사진이 만들어진다.

이런 렌즈교환식 카메라의 설계 구조상 렌즈일체형 보급형 디지털 카메라와는 달리 센서가 사물을 받아들여 LCD로 표시하는 실시간 라이브 뷰 기능은 활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EOS-1D 마크III는 이것을 가능케 했다.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처럼 LCD를 보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당연하지만 센서가 하나이기 때문에 액정이나 뷰파인더 둘 중 하나로만 렌즈를 거쳐 온 사물을 확인할 수 있다. 어쨌건 라이브 뷰 기능을 지원하는 덕에 LCD 상에서 5배나 10배로 피사체를 확대해가면서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노출 상태 표시도 가능하다. EOS 유틸리티를 활용하면 PC와 연결해 대형 모니터로 피사체를 보고 촬영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원격 촬영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

물론 DSLR에서 라이브 뷰를 처음 구현한 것이 마크III는 아니다. 올림푸스가 작년에 출시한 E-330이 제대로 된 라이브 뷰 기능을 갖춘 최초의 DSLR이다. E-330은 액정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마크III의 경우 LCD 앵글이 바뀌지 않는 점은 약간 아쉽다. 그러나 뷰파인더 촬영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보도 현장의 특성상 라이브 뷰는 이를 보완해줄만한 요소가 될 것임에는 틀림없다.

초음파를 이용한 먼지 제거 능력도 돋보인다. 마크III는 전원을 켜거나 끌 때 자동으로 클리닝 센서가 작동하면서 이미지 센서 앞에 위치한 필터를 진동시켜 먼지를 제거한다.

카메라 본체에 초점 교정 능력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초점이 맞지 않는 렌즈를 사용할 경우 A/S 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현장에서 직접 조작을 통해 초점을 교정할 수 있다. 마크III는 앞뒤로 20단계씩 초점을 조절할 수 있으며 렌즈별로 최대 20개까지 초점 조절 값을 저장할 수 있다.

단 동일한 렌즈에 각기 다른 조절 값은 저장할 수 없다. 카메라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러 A/S를 찾아갔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집에서 프로그램으로 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는데 초점 교정 능력도 그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임시방편이긴 하지만 말이다.

초음파를 이용한 먼지 제거 능력도 돋보인다. 마크III는 전원을 켜거나 끌 때 자동으로 클리닝 센서가 작동하면서 이미지 센서 앞에 위치한 필터를 진동시켜 먼지를 제거한다. 만약 제거되지 않은 먼지가 있다면 사전에 이를 촬영해서 먼지 위치를 기록한 다음, 이 정보를 기반으로 PC용 그래픽 소프트웨어에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배터리 종류도 변경됐다. 마크III에는 1D 부터 적용되어오던 니켈 수소 배터리 대신 새롭게 개발된 리튬 이온 방식의 배터리가 내장된다. 이에 따라 배터리 성능이 최대 45% 향상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이 밝힌 배터리 수명은 뷰 파인더를 사용했을 때 23도씨에서 약 2,200매, 0도씨에서 약 1,700매를 촬영할 수 있다. 잔량 감지와 셔터 카운터 등의 지능적인 기능도 내장된다.

제품은 5월 초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

한주엽 기자 powerusr@ebuzz.co.kr |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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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뿜뿌의 압박이 느껴지는 듯 하다가 포기하게됩니다. 엄청난 성능에 놀라고 엄청난 가격에 놀라고 말이죠... 아는 선배는 프레스용 카메라 결과물이 별로 좋지 않아서 싫다고 하네요. ㅎㅎ
2007/02/24 00:59 2007/02/24 00:59
[쇼핑저널 버즈] 레인콤이 신제품을 내놓고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주인공은 아이리버 클릭스. U10의 후속작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을 동영상 재생으로 꼽았다. 320×240 해상도를 지원하는 2.2인치 AMOLED를 채택한 덕에 동영상을 볼 때 화질이 무척이나 우수하단다. 차원이 다르다는 표현까지 썼다.

일단 AMOLED에 대해서 알아야 되겠다. AMO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덕에 기존 LCD와는 다르게 백라이트가 없다. 그래서 얇다. 액정이 얇으면 더욱 슬림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제품 두께는 12.8mm. 코원 D2나 아이스테이션 미니보다 약 3~4mm가 더 얇은 수준이다.

레인콤 아이리버 클릭스는 AMOLED 액정 채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AMO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어 밝은 곳에서도 잘 보이는 특성을 가진다. 또한 시야각을 무시해도 될 만큼 어느 각도에서나 잘 보인다. 응답 속도 역시 일반 LCD보다 빨라 동영상을 재생했을 때 잔상이 남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이런 AMOLED의 장점은 곧 아이리버 클릭스의 장점이 된다. 아이리버 클릭스는 얇고 가벼우며 야외에서도 잘 보이고 동영상 재생 품질도 타 기기보다 훨씬 좋다는 것이 레인콤 측 설명이다. 

AMOLED를 채택한 덕에 동영상 재생 품질에 있어서는 타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 또한 보다 슬림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이는 클릭스의 컨셉인 VIVID(선명하다)와 SLIM(얇다)과 잘 들어맞는다.

선명한 화질, 슬림한 디자인과 더불어 회사 측이 내세운 컨셉은 쉽고 빠른 제품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빠르다는 의미는 단순한 처리속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클릭스에는 U10부터 적용되어 오던 디-클릭이라는 인터페이스가 그대로 녹아있다.

디-클릭은 전면 액정 패널 전체가 버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우스의 기계식 스위치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패널 전체를 스위치로 삼아 뒷부분 스위치를 누르는 독특한 방식을 레인콤은 디-클릭이라고 불러왔다. 레인콤 측은 이 인터페이스를 보다 업그레이드 해 누르는 순간 곧바로 작동하도록 반응 속도를 높이고 정확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내부 인터페이스는 플래시를 썼다. 상하로 움직이는 내부 메인 플래시 인터페이스와 디-클릭 방식이 합쳐져 더욱 쉽고 빠르고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했다.

언뜻 보면 얼마 전 출시된 코원 D2나 디지털큐브 미니와 경쟁을 피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DMB 수신 기능이 빠져 있어 어렵지 않겠느냐는 평도 있다. 이에 관해 레인콤 관계자는 “타깃층이 다르다”고 말했다. 클릭스는 동영상 재생 품질과 휴대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제품 가격도 같은 용량대를 기준으로 3~4만 원 정도 싸다.
AMOLED를 적용한 덕에 동영상 재생 품질이 뛰어나고 두께도 보다 얇게 만들어낼 수 있었다. 제품에 포함된 디-클릭 시스템은 보다 업그레이드 돼 쉽고 빠른 조작을 가능케 한다.

회사 측은 D2나 미니의 경쟁 제품으로 향후 출시될 아이리버 B20을 내세웠다. B20은 DMB 수신이 가능하고 외부 스피커를 달았으며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추고 있다. 그러니까 클릭스는 D2나 미니와는 공략 층이 다른 제품이라는 것이다.

클릭스가 지원하는 기능은 음악과 동영상 재생, 텍스트 및 이미지 뷰어, 라디오 수신, 플래시 게임, 녹음 기능 등이다. 출력은 16옴 이어폰 기준 좌우 각 17mW. 이 정도면 빵빵하지는 않지만 표준 이상은 된다.

음색 설정으로는 7개의 이퀄라이저와 SRS WOW HD가 지원된다. 제조사가 밝힌 배터리 지속 시간은 음악을 재생했을 때 약 23시간, 비디오는 약 5시간이다.

실질적으로 DMB를 빼면 최근 출시되는 타 기기와 비교했을 때 모자람이 없다. 물론 이제는 기능이나 가격으로만 승부하던 때는 지났다. 요즘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힘든 시대다. 흔히들 잘 된 디자인은 보기도 좋고 쓰기도 쉬워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자면 클릭스의 아이리버다움은 슬림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된 디-클릭 시스템에서 찾아야 되지 않을까? 동영상 재생 능력은 덤으로 생각하고 말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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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아이리버다움은 시각적인 차별화였다. 그런 아이리버가 애플을 의식한 듯 인터페이스에서도 차별화를 도입하려 했으니, 그것이 바로 U10에 처음 도입한 디-클릭 시스템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성공과 실패가 공존했던 시도였다. 디-클릭 시스템은 새로운 시도라는 것에서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으나 결코 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절반은 성공, 절반은 실패했다고들 말한다.

U10의 초기 버전에선 이동식 디스크로 파일을 옮겼을 때 플래시 목록이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치명적인 문제도 있었다. 그걸 고치고 개선했단다. 또한 보다 얇게 만들었단다. 동영상 재생 능력도 죽여준단다. 사실 동영상 재생보단 디자인에 끌린다. 그러나 DMB가 내장되지 않은 점은 조금 의외다. 라인업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 제품의 기획 시기가 아주 예전은 아니었을까? 뭐, 요즘은 단순하게 가격이나 기능으로만 승부하는 시대는 아니니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면 회사 측이 말하는 것처럼 DMB는 별게 아닌게 될 수도 있겠지.

어쨌든 난 코원 D2가 끌린다.
2007/02/14 13:14 2007/02/14 13:14



일본 후지쯔가 프랑스 국제산업디자인전에서 상당히 눈길을 끄는 UMPC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명확한 이름도 없는, 그야말로 컨셉트만 살짝 선보인 수준이지만 이쪽 기기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군침이 돌지 않을 수 없겠군요.

제품은 접었을 때 CD 케이스 정도로 작은 크기이며 펼치면 8인치의 액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언뜻 보면 뉴미디어라이프의 타비(PMP)가 떠오르네요. 하단부 버튼 배열은 꼭 무슨 게임기처럼 해놨군요. 그리고 하단부를 오른쪽으로 살짝 열면 액정 두 배 크기의 키보드가 나타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애플이 떠오르는군요.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갑니다. 활용성은 제쳐두고서라도 말이죠.

사실 UMPC는 그 정의가 모호한 면이 많습니다. 소니도 UX 시리즈를 발표해놓고 자기네들 제품은 UMPC가 아니라고 말했었죠. UMPC가 발표되기 훨씬 이전부터 UX 제품군을 만들어왔으니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도 UX 시리즈를 UMPC로 표기하는 언론 매체가 있으니 MS와 인텔 등의 힘(?)은 참 대단하죠? 어떻게 보면 웹 2.0과 같은 마케팅 용어일 뿐인데 말이지요.

외신 등에 따르면 후지쯔 측은 이 제품의 반응을 보고 난 뒤 출시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래는 이 제품과 관련된 동영상입니다.


2006/11/27 22:50 2006/11/27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