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최근 발표한 와이어리스 노트북 프리젠터 마우스 8000(WNPM 8000)은 일반적인 마우스 기능 외에도 프레젠테이션, 레이저포인터, 미디어 리모트 컨트롤러 등 4가지 기능을 한데 모은 팔방미인이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지원해 약 10m 반경에서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선이 없는 특징을 살려 프레젠테이션과 멀티미디어 관련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제품 상단은 일반저인 MS 마우스와 다를 것이 없지만 광센서가 붙은 바닥 면을 살펴보면 6개의 버튼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 버튼은 프레젠테이션 모드 변경, 앞 뒤 슬라이드로 건너뛰기, 볼륨 조절, 레이저 포인터 작동 등의 기능을 가진다.

제품 전면에는 레이저 포인터가 위치하고 있다. 바닥 면에는 갖가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어 프레젠테이션 시 활용하거나 미디어 플레이어를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다.

레이저 포인터는 제품 전면에 위치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시 이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하면 슬라이드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쓸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 중이었다면 이 버튼으로 재생/정지, 앞 뒤 트랙 이동, 볼륨 조절 등 무선 리모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우스 기능은 일반적인 노트북용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제품은 4방향으로 스크롤이 가능한 틸트 휠, 5개의 버튼, 1000dpi 레이저 센서, 블루투스 리시버 등을 갖추고 있다. 특징적인 점이라면 배터리가 거의 소진되었을 때 LED로 이를 알려주는 배터리 라이프 인디케이터를 내장했다는 것, 그리고 쓰지 않을 때는 작동을 멈출 수 있도록 온/오프 버튼을 스위치를 갖췄다는 것 등이다.

제품은 10월에 출시되며 가격은 99.95달러.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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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엽 기자 powerus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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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0 13:20 2006/09/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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