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치 태블릿의 킬러 콘텐츠는

내비게이션 전자지도는 7인치형 태블릿에서 킬러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전자지도도 다수 출시된 상태이지만 통화와 길을 찾아야 하는 두 가지 요구가 상충하면서 쓰임새가 다소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뒷주머니에 들어가...

애플과 종교

신과 종교를 부정하는 용감한 천재이자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는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에서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에서 무신론자의 지위는 50년전 동성애자의 처지와 다를 바 없다는 ...

하드웨어 제조-통신사 먹느냐 먹히느냐

인터넷 강의 1위 업체인 메가스터디는 스마트폰 전용 앱을 개발해 어디서든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영화와 드라마 등 다량의 미디어 콘텐츠를 보유한 KTH는 삼성 스마트TV에 VOD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키로 하고 서비스에 돌입했다. 9일자로 게...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공연사진 이렇게 찍었습니다

3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개최한 뮤지컬 &lt;빌리 엘리어트&gt; 공연 출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홍대 주변을 자주 가지 않는 이상 공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고, 전문가는 어떻게 공연 사진을 찍는 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이날 공연 출사 현장...

중소기업 등골 빼먹는 삼성?

광화문에 이름난 삼계탕 집이 있다. 복날이 아니더라도 이 집에서 삼계탕 한 그릇 먹으려면 매번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30분은 기본이다. 2시간 가까이 기다려본 적도 있다. 가격은 1만3000원으로 다른 삼계탕집 보다 3000원 가량 비싸다. 전직 대통령이 자주 ...

태블릿이 PC일까 아닐까의 논란과 기업 경쟁력

태블릿이 PC라면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에서, 스마트폰에 가깝다면 무선사업부에서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지금은 그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둘 다 가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삼성전자라는 기업 전체로 보면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다...

LG전자 위기설의 근본 원인은

LG전자의 최근 위기설은 당장의 실적 부진보다 앞으로 보여줄 비전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밖으로는 포장하고 안으로는 졸라매는 마케팅 기업의 면모를 보이는 것이 지금의 경영 기조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어찌되었건 보여줄 땐 확실하게 보여줘야 하는 과감성...

애플 플랫폼에 불만을 표시하는 이들이

애플 플랫폼이 국내 진입하는 과정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하던 이들의 태도가 최근에는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애플 플랫폼 운영 정책이 독점적이니 이중잣대니 운운하며 비판적 기조로 돌아선 그들의 모습은 먹을 것 안준다고 보채는 어린아이와 닮은꼴이다. 생태계...

반도체 LCD 사업이 삼성전자 PC 사업 발목을

PC는 조립 산업이다. 인텔이 혁신을 이루면 그 혁신을 제조업체가 받아 완제품을 조립한다. 제품 그 자체로 차별화가 쉽지 않은 것이다. 애플과 소니 정도가 완성품 단에서의 혁신을 시도하지만 나머지 제조업체는 그렇지가 않다. 그래서 PC는 브랜드가 중요하고 규...

LG디스플레이와 아이리버의 전자책 합작법인 설립 의미는

월요일 아침 10분 일찍 회사로 출발하면 30분 일찍 도착하고 10분이 늦으면 2시간이 늦어버린다. 기업도 조금 앞서 연구개발에 매진하면 시장을 이끌 수 있는 힘이 생긴지만 늦으면 답이 없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단기적 성과에만 치중하다보면 시장을 리드할 수 있...

하드웨어 사양의 의미

소프트 파워의 아이폰 출현 이후 하드웨어는 왠지 찬밥이 되는 분위기다. 역시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되니 하드웨어 사양 경쟁은 무의미하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첫 출시된 아이폰과 지금 멀티태스킹이 되는 아이폰의 차이는 하...

소니의 자존심

소니코리아가 하이브리드형 디카 넥스 시리즈를 오늘 공개했다. 가격은 7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가장 비싼 패키지가 109만8000원이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삼성전자가 화들짝 놀랄만도 하겠다. 그간 소니의 가격 정책을 되돌아본다면 납득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해...

이건희 회장 복귀 막전막후, 달라진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복귀한 뒤 삼성전자가 변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갔다. 이 회장은 경영권 불법 승계 및 비자금 조성 등 각종 의혹이 거셌던 지난 2008년 4월 22일 삼성 쇄신안을 발표하며 회장직에서 물러났었다.이 회장이 없었던 지난 2년여간 표...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통제 정책을 지켜보며

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기반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는 대부분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없을 것이다. 구글 인증을 받지 못하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증을 받기 위한 조건은 하드웨어 사양을 만족시켜야 하는 것인데 안드로이드 마켓을 ...

파나소닉코리아의 기질이 변했다

파나소닉코리아의 공격적 마케팅이 최근 관심꺼리다. 난사 수준은 아니나 소총이 아닌 기관총으로 총알을 쏟아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게 매사 조심스러웠던 파나소니코리아가 맞나 싶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꽤나 크게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나보다. 영...

넷북 성장세 둔화와 아이패드

넷북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현상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노트북 시장에 넷북이라는 분류가 생긴 것이 2008년이니까 지난해 100%, 200% 성장은 그저 숫자 놀음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모건스탠리의 연구원은 넷북의 성장세 둔화가 아이패드 공개에 따른 것이라...

인텔의 힘

갑을 관계에 있어 인텔은 명목상으로는 을이나 실제로는 갑의 위치에 있다. 어디에 제품을 공급했고 언제 어디서 어떤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칩 발표회 때 자랑스럽게 확정적으로 얘기하는 부품 업체는 인텔 외에는 전무하다. 인텔은 힘이 센 업체다. 업계를 쥐락...

삼성 이야기 없는 삼성 이야기 블로그

삼성 이야기 블로그에는 정작 중요하고 관심이 갈 만한 삼성의 이야기가 빠져있다. 경쟁사에 대한 분석이 있을 뿐이다. 삼성인이 분석하고 풀어주는 경쟁사의 전략은 분명 의미는 있다. 다만 이 거창하게 차려놓은 기업 블로그에 사람들이 방문하는 이유는 구글이, ...

세계 3위 내비게이션 업체 미오의 한국 내 위치

지난해 총 550만대의 내비게이션을 판매한 세계 3위 내비게이션 업체 마이텍. 대만에 소재를 둔 이 회사의 국내 지사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는 토종 업체가 득세하고 있는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7~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미오는 이 목표를 달...

영악한 구글

구글이 애플보다 한 발 앞서 TV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해 움직였다. 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이들을 끌어들였다. 인텔과 소니가 주인공이다. 인텔은 PC를 넘어 TV 속에 그들의 프로세서를 넣겠다는 의지를 꾸준하게 보여왔으나 그간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못했...